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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 건강교실] 일광욕·냉수욕 똑똑하게 하는 요령2020년 8월 166p
  • 정병우 안현필건강연구소 소장
  • 승인 2020.08.19 15:13
  • 댓글 0

【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이글거리는 태양, 푹푹 찌는 더위! 여름 열기가 한창이다. 이 계절에 많이들 하는 건강법은 일광욕, 냉수욕, 해수욕, 냉수마찰 등이다.

현대인은 피부 저항력이 극도로 약하기 때문에 여름철이 아닌 가을, 겨울, 봄에 함부로 벌거벗고 일광욕, 냉수욕, 냉수마찰 등을 했다가는 당장에 감기에 걸려 콜록콜록거린다.

따라서 이들 운동은 여름이 황금의 적기이니 여름철에 시작해서 가을→봄→그 다음 해의 여름→일생 동안 계속하는 것이 좋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

1년 건강을 다지는 일광욕은 이렇게~

여름에는 그늘에서도 피부가 탄다. 함부로 직사광선을 쪼이면 안 된다. 일광욕을 할 때는 서서히, 순리적으로 진행시켜야 한다.

1단계 | 얇은 면 소재의 속내의를 입고 그늘에서 운동을 하면서 일광욕을 한다. 하루 종일 계속하고 그 다음 날 몸살이 안 난다면 2단계로 넘어간다. 만약 몸살이 난 사람은 2~3일간 1단계를 계속한다.

2단계 | 몸 전신에 올리브유를 바르고 여름모자, 흰 속옷을 입고 햇볕을 쪼인다. 처음에는 약 3분간, 그 다음에는 5분, 10분… 시간을 늘려가면서 걷고 뛰는 운동을 한다. 그 다음 날 몸살이 안 난다면 해수욕을 하면 된다. 만일 몸살이 나면 2단계를 되풀이한다.

해수욕은 이렇게~

평소 심장이 약하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 발작을 일으키는 사람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해수욕을 하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

1단계 | 여름모자, 흰 속옷을 입은 채로 배꼽 이하의 얕은 물에서 약 3분간 해수욕을 한다.

2단계 | 3분 뒤 물에서 나와 약 3분간 햇볕을 쬐이고 그늘로 가서 쉰다.

3단계 | 그런 다음에는 5분→7분→10분 시간을 늘려가며 해수욕을 한다.

* 해수욕을 할 때 목 이상의 깊은 물에서는 하지 않도록 한다. 또 파도가 센 물에서 할 때는 극히 조심해야 한다.

* 찬물→일광욕→찬물→일광욕 식으로 번갈아 가면서 해야 혈액순환이 잘 되고 피부도 건강해진다.

해수욕을 할 수 없을 때

될 수 있는 한 산으로 올라가서 나무 그늘을 이용하면서 일광욕을 한다.

해수욕 대신에는 집에서 냉수욕을 하면 된다. 냉수욕은 목욕탕에서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집안에 목욕탕이 있는 사람은 냉수욕→온수욕→냉수욕→온수욕 식으로 번갈아 가면서 해야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정병우 소장은 지난 32년 동안 자연식 및 제독, 운동, 체질개선 강좌를 통해 약 8만 명에 이르는 연수생을 배출하였고 생명을 살리는 건강 프로그램과 안현필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정병우 안현필건강연구소 소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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