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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해운대백병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조기진통, 임신성 고혈압 질환, 산후출혈 등과 같은 고위험 산모뿐만 아니라 이른둥이, 선천성 질환을 갖고 태어난 신생아들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전문시설이다.

통합치료센터는 산모·태아 집중치료실(8개 병상)과 분만실(14개 병상), 신생아 집중치료실(21개 병상), 수술실, 신생아소생실 등의 전문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부에는 산모 수술실과 신생아소생실을 구축해 태아 수술부터 고위험 산모의 분만 및 신생아 관리까지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태아집중감시장치를 비롯해 초음파장비, 신생아를 위한 유아 가온 진료대 등 최신 의료 장비도 추가로 도입해 최적의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센터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중증외상센터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응급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치료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성수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원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출산율은 줄어들고 있으나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산모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고위험 산모와 태아, 신생아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병·의원과 긴밀한 연계로 우리 권역 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치료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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