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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의 기공칼럼] 통증 다스리는 회전 기공법 아세요?2024년 2월호 164p
  • 이성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24.02.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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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한손원 이성권 원장】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든 작든 심신의 고통을 겪게 된다. 근심·걱정 등 스트레스로 인한 마음의 고통,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신체적 고통이다.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견디기 힘들지만 삶의 질을 떨어뜨리게 된다. 특히 몸에서 일어나는 통증은 마음까지도 힘들게 하므로 적절하고 빠른 통증 치유가 필요하다. 기공치유에서는 에너지가 활성화된 손으로 통증 부위를 회전법으로 문질러서 통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전에 없었던 ‘통증클리닉’이 눈에 많이 띌 만큼 각종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몸은 큰 병이 생기기 전에 작은 통증으로 신호를 보낸다. 그래서 작은 통증 신호도 지나쳐버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아픔을 느끼는 통점은 피부조직에는 많이 분포되어 있지만, 내장 기관에는 적게 있거나 간과 폐와 같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간과 폐 질환은 조기 발견이 어렵다.

또한, 피부조직과 내장 기관에는 통증 신경과 촉각 신경이 함께 존재한다. 이 두 신경은 서로 보완적이고 상대적이다. 통증 신경은 굵기가 가늘어 통증 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속도가 느리고, 촉각 신경은 통증 신경보다 굵어서 뇌로 촉감 전달이 빠르다. 그래서 통증의 느린 신호를 촉각 신경이 보완하여 뇌로 전달하게 된다.

그러나 통증 부위에 손을 올려 문질러주거나 자극하면 문제는 달라진다. 그것은 피부에 분포된 촉각 신경을 자극하여 상대적으로 통증 신경을 위축시켜 뇌가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손으로 통증 부위를 압박하거나 문질러주면 통증이 서서히 가라앉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굵은 신경조직의 압박 신경과 촉각 신경이 통증 신경을 압도하여 통증을 미처 못 느끼게 한 것이다.

또한 이것은 단순한 통증 해소에 그치지 않고 통증 해소로 질환이 치유된 것으로 뇌가 인식하기 때문에 질병 치료의 실제적인 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러한 통증 치유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손을 따뜻하게 마찰시켜 통증이 있는 피부 부위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오른쪽으로, 왼손은 왼쪽으로 회전시키는 ‘치유기공 회전법’을 하게 되면 통증과 질병 치유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이성권 원장은 전통무예와 의료기공을 수련하였으며 <기적을 부르는 생각치유법> <정통기치유법 손빛치유> <대체의학 의료기공> <기치료 고수>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성권 칼럼니스트  mediau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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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기공#한손원#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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