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장수·중장년 안현필 건강교실
[안현필 건강교실] 우유 대신 먹으면 좋은 현호두유 DIY2023년 4월 166p
  • 정병우 칼럼니스트
  • 승인 2023.04.28 10:23
  • 댓글 0

【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우유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완전식품 VS 유해식품의 팽팽한 논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먹어야 하나? 먹지 말아야 하나?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필자의 입장에서 우유는 권하고 싶지 않다. 완전식품의 대명사로 통하는 우유, 달걀, 쇠고기에는 섬유질이 들어 있지 않다. 0g이다. 그래서 이들 식품은 몸 밖으로 배출이 잘 안 된다.

그렇다면 우유를 대체할 만한 것은 없을까? 바로 현호두유다. 우유 대신 먹으면 좋은 현호두유 만드는 DIY를 소개한다.

우유 대신 현호두유… 왜?

현호두유는 현미+깨+콩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이렇게 만든 현호두유는 최고의 영양가를 자랑한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현미 100%+깨 50%+콩 50%의 비율로 준비한다. 그중에서 현미와 콩은 생수에 5시간 이상(저녁→아침) 담가놓는다. 그런 다음 현미와 콩은 건져내 물기를 빼고, 현미와 콩을 담갔던 물에 적당량의 생수를 부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려놓았던 현미와 콩을 끓는 물에 넣고 약 5분 후 뚜껑을 열어 콩 맛을 보아 비리지 않으면 불을 끈다. 깨는 타지 않도록 잘 볶는다.

그런 후 믹서에 생수+현미+콩+깨를 넣고 돌린다. 믹서는 2/3만 채워 물 반, 건더기 반으로 하는 것이 좋다. 믹서를 3분 동안 돌린 후 2분가량 쉰다. 이렇게 3회를 하면 걸쭉한 죽이 된다.

이대로 바로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쉽기 때문에 면보로 한약을 짜듯이 짠다. 이렇게 만든 국물이 바로 현호두유다.

현호두유는 식사 직전에 반 컵 정도, 식사 직후에 반 컵 정도 침을 잘 섞어가며 마시면 좋다. 깨소금을 치면 더 맛있다.

현호두유는 단백질 공급원으로서도 우수하다. 현호두유의 재료가 되는 콩에는 쇠고기의 약 2배, 달걀의 약 3배, 우유보다 무려 13배나 많은 단백질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콩에는 적혈구의 주성분이 되는 철도 쇠고기, 달걀보다 3배가량 더 많이 들어 있고, 혈관 벽에 붙어있는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리놀산도 풍부하다. 따라서 현호두유를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위한 또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정병우 소장은 30여년 동안 자연식 및 제독, 운동, 체질개선 강좌를 통해 약 8만 명에 이르는 연수생을 배출하였고 생명을 살리는 건강 프로그램과 안현필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정병우 칼럼니스트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병우#안현필#두유#건강다이제스트

정병우 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