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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1회 생명존중·생명사랑 홍보문구 공모용산구민, 용산구 소재 직장인 및 학생 대상…30일까지 접수
▲ 용산구가 생명존중·생명사랑 홍보문구를 공모한다. (이미지=용산구)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제1회 생명존중·생명사랑 홍보문구 공모전’을 마련하고, 오는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공모분야는 자살예방·생명사랑·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홍보문구(20자 내외) △4행시(1개 단어 선택) 등 2개 분야로,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하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용산구민이거나 관내 소재 직장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개 공모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네이버폼이나 담당자 e-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의미전달성, 주제부합성, 공감도 등이다.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6명 등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0월 중 결과를 발표, 시상과 함께 부상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블루에 이어 코로나레드, 코로나블랙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우울증은 사회적 문제가 됐다”면서 “공모전은 물론 구민들의 우울증 예방과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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