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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지구촌 물 부족… 대책 마련 서둘러야2022년 8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2.08.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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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지구촌의 물 사정이 우려스럽다. 지구 온난화로 기상 이변은 심심찮게 나타나고 점점 지구가 메말라가고 있어 걱정스럽다. 우리나라도 올해는 강수량이 워낙 적어서 쩍쩍 갈라지는 논밭에 농심도 바짝바짝 타들어갔다. 날로 물의 소중함이 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뭘까?

우리가 알고 있는 물은 3가지 상태로 존재한다. 주로 얼음, 물, 수증기로 존재한다.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닷물이다. 무려 97%에 이른다. 나머지 3%는 얼음으로 담수화된 물이며, 이중 1%만이 액상형의 물로 존재한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전 세계 지구촌의 물 부족 현상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2025년에는 지구의 2/3 인구가 물 부족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매일 700여 명의 아이들이 오염된 물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섬마을의 물 사정도 빨간불이 켜진 지 오래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섬 중 사람이 사는 유인도는 472개쯤 된다고 한다. 이들 섬마을의 식수 사정은 어떨까?

섬마을 사람들은 빗물을 받아서 쓰는 경우가 많다. 전남 진도군 외병도 주민들의 예를 보면 평생 빗물과 급수선에 의존해 생활용수를 해결해 왔다고 한다.

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바닷물을 담수화하는 정수장치가 있지만 비용 부담이 커 널리 선호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점점 심각해지는 물 부족 상황으로 해수 담수화 장치의 활용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몸은 걸어 다니는 물통!

인체의 70%는 물로 되어 있다. 평균적으로 성인의 경우 약 40L의 물로 채워져 있다. 폐와 간은 86%, 혈액은 83%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의 몸에서는 대사, 이뇨작용을 통해 하루 평균 2.5L의 물이 빠져 나간다. 호흡 0.6L, 피부 증발 0.5L, 대소변 1.4L 등이다.

이러한 수분 손실을 보충하려면 음식물로 섭취하거나 하루에 1L 이상의 깨끗한 물을 마셔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경고음이 요란해지고 있는 지구촌 물 사정은 걱정스럽다.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범지구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8년간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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