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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 건강교실] 소금 섭취의 똑똑한 실천법2022년 4월 166p
  • 정병우 칼럼니스트
  • 승인 2022.04.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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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현대의학에서 소금은 극도로 제한하라고 권한다. 하루에 3g, 많아도 10g 이상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특히 고혈압, 신장병에 소금은 독이 된다고 말한다.

그러다 보니 소금을 적게 먹는 것은 건강 상식이 되었다. 하지만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다만 올바른 방법으로 먹어야 한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

소금은 각 성분이 서로 협력해 위액인 위염산을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소금을 안 먹거나 적게 먹으면 위액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위가 약해져서 소화가 잘 안 된다. 먹는 것이 소화 흡수되지 않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따라서 소금은 반드시 먹어야 한다. 다만 올바른 방법으로 먹어야 한다. 이때 그 지침으로 삼으면 좋은 것은 크게 3가지다.

첫째, 자연염을 먹어야 한다. 자연염이란 김장이나 장을 담글 때 쓰는 굵은 소금을 말한다. 지금 우리가 많이 먹는 정제한 가는 소금은 단 1g도 먹어서는 안 된다.

또 소금의 원료인 바닷물이 날로 오염되고 있으니 소금을 볶아서 쓰면 보다 안전할 것이다.

둘째, 조리용 소금은 볶은 소금 60% + 볶은 깨 40%의 비율로 섞어 빻은 후 병에 담아 밀봉해서 사용한다. 공기 접촉을 하면 변질되기 쉬우니 작은 드링크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볶은 소금 60% + 볶은 깨 40%의 비율로 섞으면 소금이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막을 수가 있다.

두부를 만들 때 소금의 간수로 응고시켜 만드는 것을 생각해 보라. 소금은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한다. 우리가 소금을 그대로 먹으면 우리 몸의 단백질을 응고시킬 우려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깨를 섞으면 깨의 단백질에 이미 응고작용을 한 소금은 우리 몸속으로 들어갔을 때 재응고작용을 하지 않게 된다.

셋째, 생된장에 생채소를 찍어먹는 방법으로 소금을 섭취한다.

된장은 현대인을 살리는 구세주다. 우리 몸속을 대청소해주는 청소부다. 생된장 100g에는 1천 억 마리 이상의 좋은 효소균이 들어 있다.

생된장에 생채소 찍어먹기를 3개월 이상 꾸준히 실천하면 암 같은 무서운 질병도 모두 도망갈 수 있다.

정병우 소장은 지난 32년 동안 자연식 및 제독, 운동, 체질개선 강좌를 통해 약 8만 명에 이르는 연수생을 배출하였고 생명을 살리는 건강 프로그램과 안현필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정병우 칼럼니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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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정병우#안현필#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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