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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노모도제넥신 셀리스트, ‘세포배양배지 ‘SWITCH’ PROGRAM으로 도전SWITCH PROGRAM 통해 고객 요구 맞춰 맞춤 제작 가능
▲ 아지노모도제넥신 연구소 전경.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아지노모도제넥신은 2012년 글로벌 기업 아지노모도와 국내 바이오벤처 제넥신이 357억 원을 투자해 합작 설립한 회사다. 특수 목적 아미노산 혼합물부터 상업 생산용 배지, 피드 제품까지 다양한 Powder 제형 제품을 제작, 공급 중이다.

최근에는 30여년 간의 누적된 아지노모도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용 세포배양배지 제조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CELLiST™(셀리스트) 시리즈를 출시해 국내외 다수의 대리점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리스트 시리즈는 아지노모도의 아미노산 연구 역량과 전문지식이 뒷받침된 고품질 아미노산이 포함된 제품이다. CHO-K1, CHO-S, CHO-DG44 및 CHO-DXB11을 포함한 다양한 CHO 셀 라인에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셀리스트는 우수한 세포성장 속도와 단백질 생산 능력을 동시에 충족하는 세포배양배지로, 아지노모제넥신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Small scale부터 Commercial scale까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COVID-19 사태 이후로 배지의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수입 배지를 사용한 의약품 개발 및 생산 자체가 지연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지노모도제넥신은 SWITCH PROGRAM을 통해 기존 세포배양배지를 셀리스트 시리즈로 변경(Media Switch)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최단 6개월의 제품 개발 소요 기간 후 1년 내 배지 변경이 가능하다. 연구소에서 보유한 최신 세포 배양 기기 및 분석 장비 등을 활용하여 고객의 세포배양배지 변경에 필요한 기술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DoE 및 Digital Twin 기술 등 최첨단 시스템을 통해 기간 단축 및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셀리스트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바이오 의약품 산업 시장에서 경쟁 우위 확보하기 위해선 비용 절감과 생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WITCH PROGRAM을 통하여 셀리스트 제품군을 적용하면 효율성이 높아지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자사의 SWITCH PROGRAM이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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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노모도제넥신#셀리스트#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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