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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제철과일 딸기의 효능 4가지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봄철 대표 제철과일인 딸기는 천연 비타민C의 보고로 불린다. 딸기의 대표적 효능을 소개한다.

딸기의 영양소는?

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열매식물이다. 키가 작은 풀로 남미가 원산지다.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은 20세기 초로 추정한다.

딸기의 종류는 나무딸기와 풀딸기, 양딸기 등이 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양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풀에서 열리는 것이다.

양딸기는 단맛과 신맛이 조화롭고 산뜻하다. 추위에 강한 특징이 있다. 다른 원예작물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토양과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식물이다.

품질은 과실 모양이 올바르고 착색이 좋아야 한다. 과피는 매끄럽고 트지 않은 것이 신선도가 높다.

주요 성분은 수분 89.7g, 탄수화물 8.9g, 지질 0.2g, 단백질 0.8g, 섬유소 0.5g, 회분 0.4g 등이다. 딸기에 들어있는 미네랄은 칼슘, 나트륨, 칼륨, 인, 철, 마그네슘, 망간, 아연, 구리 등이다.

딸기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영양소는 비타민C다. 과일 중 가장 많은 편으로 감귤보다 많다. 사과에 비해서는 17배나 많다. 딸기 5개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공급할 수 있을 정도다.

딸기의 효능 4가지

◆ 염증성 장 질환 완화= 2018년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캠퍼스 식품과학과 연구팀은 딸기가 염증성 장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딸기 가루를 섭취한 쥐에게서는 체중 감소와 피가 섞인 설사가 나오는 증상이 현저히 줄었다. 대장 조직에서 염증 반응도 감소했다.

◆ 치매 예방= 2017년 솔크 생물학 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딸기와 사과, 포도, 양파, 오이등 기타 다른 채소와 과일 속에 든 피세틴(Fisetin)이라는 성분이 알츠하이머 질환과 기타 다른 신경퇴행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피세틴이 노화하는 쥐에서 인지능 저하와 뇌 염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암세포 억제= 딸기 속의 일라직산은 암세포의 APOTOSIS를 유발해 암세포 억제에도 효능이 있다. 이탈리아 학자들은 딸기가 발암 물질인 니트로소아민 생성을 억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시력 회복=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다. 몸속 활성산소로부터 혈관을 보호하고 혈전 생성도 억제하며 눈의 망막 세포 재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강한 조명 아래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이나 컴퓨터 작업으로 눈이 자주 피로한 사람은 딸기를 섭취하면 좋다.

신선한 딸기 고르는 팁

딸기를 고를 때는 모양이 예쁘고 꼭지가 단단히 붙은 것을 골라야 한다. 색이 진하고 과피가 매끄럽고 광택이 있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된다. 또 딸기는 매우 잘 썩기 때문에 시원하고 건조한 장소에서 보관하도록 한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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