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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걷기운동할 때도 수분 보충은 ‘필수’2021년 1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1.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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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운동 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걷기일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되는 운동이다. 운동의 효과도 크다. 각종 질병의 예방은 물론 지방 분해를 통해 체중 조절까지 이상적인 운동으로 통한다. 비용도 들지 않으면서 전신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일상 스포츠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걷기운동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이러한 걷기운동은 국민생활체육으로서 국민 건강 증진에 일조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기도 하다. 필자가 10여 년 전부터 걷기에 관심을 가지고 현재 안산시걷기협회 사무국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제10회 그린워킹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나홀로 운동할 수 있는 비대면 스포츠인 걷기운동이야말로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최고의 운동인 셈이다.

마스크를 쓰고 가벼운 장갑을 착용한 후 팔다리를 경쾌하게 휘저으며 정해진 코스를 걷기도 하고 직접 개척도 하면서 걸으면 유산소 운동의 효과로 지방을 태우고 전신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기도 한다.

올바른 걷기와 충분한 수분 보충은 필수!

걷기의 건강 효과에 대해서는 일일이 열거하기도 벅차다. 전신운동의 효과는 우리 몸 구석구석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걷기운동은 올바른 방법과 자세로 걷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 전방의 시선은 10 ~15m 멀리 바라보며 걷는다.

2. 머리와 턱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전방을 향한다.

3. 허리와 척추는 반듯하게 펴고 유지하며 일정한 속도로 걷는다.

4. 걸음을 옮길 때 발바닥은 뒤꿈치부터 착지하듯이 하며 엄지발가락을 마지막으로 딛는다.

특히 걷기운동을 할 때 충분한 수분 보충은 필수다. 걷기운동을 할 때 수분은 10~20분 간격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운동을 할 때는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차가운 물은 우리 몸의 대사량에 영향을 주어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1시간 이상 걷기운동 시에는 500ml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게 적당하다. 올바른 물 마시기는 혈액을 맑게 하고 근육통 완화에도 도움을 주므로 걷기운동을 할 때도 꼭 신경 써서 수분을 보충하도록 하자.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6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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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워터큐코리아#물#수분#걷기#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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