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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부족 증상 해결하려면… 보충제 선택 주의점은?원료부터 화학 첨가물 사용 여부 살펴 봐야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눈가에 파르르 경련이 일거나 다리에 쥐가 나는 일이 잦다면 마그네슘 부족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마그네슘은 신경과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을 돕는 영양소다. 이러한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우리 몸은 비정상적인 ‘떨림’ 증상을 겪게 된다.

특히 마그네슘 부족은 신체에서 가장 약한 부위인 눈 주변 근육에서부터 발생한다. 그렇기에 눈가 떨림이 잦다면 마그네슘 부족을 의심해봐야 한다. 더욱 심각한 마그네슘 결핍이 생긴다면 다리 경련이나 근육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그렇다면 마그네슘 부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마그네슘은 곡물이나 견과류, 채소류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이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다만 음식은 조리 과정에서 영양소 손실량이 50~80%에 달한다. 무조건 음식만 많이 먹기보다 영양제를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마그네슘 영양제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제품을 잘 고르려면 원료의 출처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시판 마그네슘 영양제의 원료는 합성과 자연 유래로 나뉜다. 되도록 자연 유래 원료로 만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연 유래 성분은 쌀, 건조효모 등에서 얻은 것이다. 자연물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우리 몸에 안전하게 작용한다. 또 원물에 붙어 있던 산소, 효소, 조효소, 미량 원소, 파이토케미컬 등의 보조인자들이 비타민의 체내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생체이용률도 높다.

한편 비타민제를 잘 고르려면 제조과정에서 ‘화학부형제’를 쓴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화학부형제는 가루 형태의 원료를 정제화할 때 쓰는 첨가물이다. 대표적인 화학부형제로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등이 있다.

이러한 화학부형제는 생산성 향상이나 원가 절감 용도로 쓰는 화학성분이다. 인체에 이로운 성분이 아니다. 일례로 이산화규소는 국제암연구소와 유럽연합이 발암물질로 규정한 바 있다.

따라서 비타민제를 구매할 땐 화학부형제가 없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화학부형제 사용 여부는 제품 라벨의 ‘원재료명 및 함량’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학부형제가 없는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는 “마그네슘 영양제를 구매할 땐 원료부터 화학 첨가물 사용 여부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며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부분을 꼼꼼히 살펴 보면 고품질의 마그네슘 영양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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