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건강·라이프 식품·영양·레시피
여드름 예방 식사…아침은 에너지원, 저녁은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여름이 오면 여드름이 불쑥불쑥 올라오는 사람이 많다. 날씨가 더워지면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고 이것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여드름이란 피부 지방질, 즉 피지가 분출되며 노폐물로 전락한 피지 찌꺼기를 말한다. 여드름 예방과 악화 방지를 위한 첫걸음은 우선 세안으로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더러운 손가락이나 손톱으로 여드름을 만지면 악화된다. 느긋한 기분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없애고 일찍 자는 것도 중요하다.

여드름이 올라오면 평소보다 화장을 약하게 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식사에 신경 써야 한다. 여드름 예방 식사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혈액의 산성화를 막으며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다.

식사가 산성화되면 간과 소장의 활동이 나빠진다. 소장의 활동이 악화되면 영양 흡수력이 떨어져 피부도 예민해진다.

또 간이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않으면 간에서 분해되어야 할 지방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 채 쌓이게 된다. 쌓인 지방이 젖산을 발생시켜 피부에 여드름이나 잡티를 만들어 낸다.

따라서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식사를 산성에서 알칼리성으로 바꿔야 한다.

우선 ▶아침식사는 에너지원이 되는 식사를 한다. 녹말이나 무기질, 비타민 B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소화를 돕고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과일을 먹는 것도 추천한다. 

▶점심에는 아침식사를 보충하는 식으로 녹말이나 과일을 3가지 정도 먹는다.

▶저녁에는 식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며 푸른 채소류도 듬뿍 먹는다.

그 밖에 주의사항으로 여드름이 생겼을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동물성 단백질이나 지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녹색 채소, 즉 상추나 나물류, 쑥갓, 파슬리 등과 과일을 많이 먹도록 한다. 채소나 과일은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바꿔 여드름 발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감귤류에 들어있는 구연산도 소장을 강하게 하고 간에서 젖산 발생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어 여드름 예방과 치료에 좋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드름#예방법#여드름음식#여드름식사#여드름해결#건강다이제스트

이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