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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기독교 방송사 협조 요청문체부 장관, 기독교 방송사 사장단 간담회 개최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를 만나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 김현성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5일, 기독교 방송사 사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대한 언론의 공적역할과 협조를 요청했다.박 장관은 그동안 기독교 방송사가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방역 노력과 대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 권고 및 미준수 시 행정명령 발동 등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은 생활 방역 차원의 조치로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동참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언론도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주체인 만큼 지금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자며 협조를 요청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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