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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T체형교정&필라테스테라 “성장기 학생들, 키크기 운동에 주력해야”

[건강다이제스트 노익희 기자]

조상현 대표(우측)가 박대원 국가대표코치와 회원 별 체형에 따른 운동법에 대해 회의하고 있다.

대의 학생들은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온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는 탓에 자세 이상이 초래돼 키 성장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특히 휜 다리, 척추측만, 굽은 등, 거북목은 대표적인 성장장애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체형교정을 통해 올바른 자세를 지니게 하는 것만으로도 키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알려지며 요가, 필라테스 등이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해 송도 RBT체형교정&필라테스테라의 조상현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본다. /편집자 주

Q. 학생들의 키성장 방해요인들은 무엇이 있는가?

A. 성장호르몬 분비가 높아야 키성장이 원활하게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에 성장호르몬이나 성숙지연제 주사를 맞거나, 일리자로프 수술과 같은 인공적인 수술을 통해 키성장을 돕는 사례들을 주변에서 쉽게 보곤 하는데, 이러한 반면에 물리적인 운동을 통해 성장판을 자극하는 방안들은 크게 강구해보지 않는 실정입니다. 사실상, 키성장의 방해요인들은 바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올바른 자세를 갖추려 하지 않고, 관련 운동들을 하지 않고 있음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Q. 그러면 의학적 시술 없이 키성장을 돕는 방법은?

A. 본인에게 적합한 운동을 통해 자연발생적인 성장호르몬 수치를 높여주고 동시에 성장판을 자극해 뼈의 길이 성장을 도와준다면, 별도의 의학적인 수술 없이도 충분히 키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농구, 수영, 줄넘기 등과 같은 특정종목이 키성장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와 함께 과학적인 정밀검사를 통해서 본인에게 적합한 운동법이나 강도, 시간 등을 결정짓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본인 맞춤별 맞춤운동을 하게 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안정시보다 대략 25~45배까지 증가해 성장기의 학생들은 키성장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본인 맞춤운동은 인체조직의 과도한 스트레스나 상해를 방지할 수 있어 보다 원활하게 성장호르몬 분비가 촉진되고, 이에 빠른 피로회복과 면역력이 증가된 몸을 가지게 되어, 이전보다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됩니다. 즉, 맞춤운동이 곧 성장호르몬인 것입니다.

Q.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 별도로 운동하고 있다던데.

A. 송도 RBT체형교정&필라테스 센터는 대한스키연맹 소속 현 올림픽국가대표 박대원 코치와 LG Twins, 인천FC, 전남FC 외 여러 프로선수들의 트레이너를 전담했던 김사빈 PT가 함께 전문적인 기구들로 본인 맞춤형 운동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외에도 프로골퍼 등을 비롯해 다양한 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입소문으로 건강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 일반회원들이 방문하시어 체형교정운동과 필라테스 운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학생들이 온종일 책상에 앉아서 구부정한 자세로 공부를 하는 것 이외에도 무리한 신체운동 탓에 근골격 회복에 에너지가 소모되느라 성장속도가 경감되는 경우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공부에 집중한 나머지 성장이 느려져서, 상대적으로 왜소한 자신의 체격 탓에 자신감이 결여된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본인을 왜소하게 만드는 것은 결코 뼈의 크기가 아니라, 이로 인한 자신감의 부재가 문제라고 강력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체격은 결코 당신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 중 겨우 하나일 뿐, 주어진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찾은 ‘자신만의 높은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이를 기준으로 주변의 것들을 하나씩 장악해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게 되는 것은 뼈의 길이나 크기가 아닌 자신에 대한 믿음에 기반한 높은 장악력이니, 우리 학생들은 본연의 가치를 충분히 성찰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온전히 믿기 시작할 때 비로소 모든 것들이 달리 보이게 될 것입니다.

사회적 통념이 만들어낸 기준에 흔들리지 않는 의지와 예고없이 찾아오는 여러 문제 상확 속에서도 맞서 이겨내겠다는 결의를 갖고 마음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찾아드리는 RBT가 되겠습니다.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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