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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플러스] 겨울철 증가하는 임플란트 환자, 시술 전 살펴볼 사항은?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영하를 웃도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눈이 내리고 나면 언 땅에 얼음판이 생겨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발을 잘못 디뎌 넘어지면서 얼굴이 딱딱한 바닥이나 물건에 부딪힐 경우, 치아가 빠지거나 부러질 위험이 높다.

눈썰매장과 스키장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썰매·보드·스키 등의 겨울 스포츠를 즐기다 보면 사람이나 장비에 얼굴을 부딪히면서 치아가 손상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얼굴과 치아를 보호할 수 있는 보호 장비를 반드시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미 치아가 빠져버렸다면 임플란트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겨울철 외부환경으로 인해 빠져버린 치아에 임플란트를 하고자 한다면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이에 대해 치과 전문의인 박연준 원장을 통해 자세히 알아봤다.

임플란트 종류가 '만족감'을 결정

겨울 스포츠 및 빙판길로 인해 치아가 깨지거나 손상되는 경우는 앞니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빠진 앞니는 음식물을 끊어 먹기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발음이 새고 심미적인 문제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자연스러운 앞니 임플란트를 원한다.

자연스러운 임플란트를 위해서는 자연치아와 유사한 색과 모양을 가진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저렴한 가격만을 고려할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안정성과 골결합력, 심미성을 인정받은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골결합력을 높여주는 친수성이 좋은 임플란트를 선택하면 조직재생이 빨라 뼈와 임플란트가 빠르고 단단하게 고정되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협진을 통한 세심함이 중요"

다른 치과 진료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시술에 속하는 임플란트. 그만큼 의료진의 실력에 결과가 좌우되기 쉽다. 한번의 시술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 지역에서 오랜 기간 진료를 한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필요한 경우 여러 명의 의료진이 협진을 통해 진료를 진행하는 곳을 선택하면 안전하고 세심한 진료가 가능하다.

이에 대해 성남시 서울플러스치과 박연준 원장은 "겨울철 스포츠와 미끄러운 땅으로 인해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 환자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라며 "앞니가 상실되어 빠른 시술이 필요한 경우 하루에 발치부터 식립까지 이루어지는 원데이임프란트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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