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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빙판길 낙상 주의보 ‘척추압박골절‘ 조심하세요!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도움말 | 안산신경외과 안산튼튼병원 이은상 원장】

연일 추운 날씨 탓에 척추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겨울철 빙판길이나 눈길을 걷다가 넘어져 골절과 같은 큰 부상을 입고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노년층이 가장 주의해야할 질환이 바로 척추압박골절이다. 골절하면 먼저 팔이나 다리를 생각하지만 사실은 척추가 골절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특히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약한 노인들은 가벼운 낙상만으로도 척추압박골절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압박골절은 척추 뼈가 납작하게 눌리면서 내려앉아 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척추압박골절은 등과 허리 부위의 척추 뼈가 충격이나 압박으로 인해 골절이 생긴 것을 말한다. 척추 뼈가 납작하게 눌리면서 내려앉아 해당 부위에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특히, 뼈가 약해진 골다공증 환자들은 척추에 가해진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아 압박골절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안산튼튼병원 이은상 원장

안산신경외과 안산튼튼병원 이은상 원장은 “척추 압박골절은 엑스레이 및 MRI를 통해 척추 뼈의 찌그러진 상태를 확인하고, 압박골절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골다공증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골밀도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년기에는 평소 크고 작은 척추압박골절에 시달리는데 그때마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척추가 계속 찌그러지고 허리가 계속 구부러져 통풍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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