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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환절기 피부 촉촉하게~수분 보충법2024년 3월호 80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4.03.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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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건조한 봄바람은 피부의 적이다. 까칠까칠 거칠게 만들고 푸석푸석 윤기 없게 만든다. 건조한 봄에는 촉촉한 피부 관리를 위해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건조한 봄철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충분한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 하루에 권장하는 물의 양은 약 1.5~2리터 정도다. 하루에 8~10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마실 때는 찬물과 뜨거운 물을 섞어서 약간 따뜻한 정도로 마시는 것이 좋다. 취향에 따라 녹차, 허브차 등 각종 차를 한두 잔 마시는 것도 좋다. 차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기 때문에 몸속의 수분을 빼앗아가는 작용을 하므로 하루 한두 잔 이내로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또 차를 마셨을 때는 2배의 물을 함께 마셔주는 것이 좋다.

둘째,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실내 환경도 피부 건강에 많은 영향을 준다. 특히 난방기구를 사용해 실내 공기가 건조하면 피부의 수분도 빠르게 증발시켜 버린다. 이럴 경우 수시로 수분 섭취를 하거나, 실내 가습기를 설치하여 습도를 유지하고,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셋째,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한다.

건강한 식습관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바로미터다.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단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채소와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류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단, 술과 담배는 피부 건강의 적이므로 절대 금주하고 금연한다.

​넷째, 스팀을 이용한 수분 보충법도 도움이 된다.

건조한 봄철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큰 그릇에 따뜻한 물을 담아 올라오는 수분을 얼굴에 가까이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다섯째, 마스크팩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좋다.

얼굴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거칠어진 느낌이 든다면 수분을 잡아주는 마스크팩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를 윤기 있고 생동감 있게 관리할 수 있다. 단, 마스크팩은 일주일에 2~3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30년간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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