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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황용성·이윤경 교수, 새로운 장 상피세포 배양 플랫폼 개발
▲ 베타세포 분화 플랫폼 모식도. (사진=순천향대)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순천향대학교 의생명연구원(SIMS) 교수진이 새로운 장 상피세포배양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장 상피세포(IECs, Intestinal epithelial cells)는 숙주와 장내 미생물의 공생관계를 조절한다. 장벽 기능과 점액 생산으로 비정상적인 염증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체외 환경에서는 장 상피세포를 긴 시간 살려놓을 수 없기 때문에 연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순천향대 황용성, 이윤경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황석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세포표면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장 상피세포를 배양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결과로 장내 미생물에 의한 장 건강과 다양한 질병양상 조절과, 장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도출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향설융합연구지원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등의 지원을 받았다.

황용성 교수는 “이러한 세포배양 플랫폼은 장 상피세포가 장내 미생물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초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이번 연구결과를 활용해 다양한 장내 질병양상 조절에 대한 혁신적인 전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천향대#황용성#이윤경#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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