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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비만 포함 다양한 생물학적 기능 확인된 항산화 성분 ‘미리세틴’은?미리세틴…적포도주에 들어있는 페놀성 화합물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완전히 막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활성산소의 작용을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그 중 천연 식물에서 널리 발견되는 플로보노이드 화합물의 일종인 미리세틴이 항비만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학적 기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하는 성분, 일명 파이토케미컬에 해당하는 폴리페놀 화합물의 일종이다. 2000년도 이전부터 항산화, 항염증 등 인체에 유용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러 연구들이 이루어졌다.

그 중 미리세틴은 적포도주에 들어있는 페놀성 화합물이며 포도나 과일, 채소, 허브 등에서도 발견된다. 항바이러스, 항암 특성, 염증성 질환, 혈당 및 간 보호에 대한 특성이 일부 연구를 통해 확인되며, 특히 지방 합성 관련 단백질 발현을 조절하여 지방 세포 합성을 억제하는 항비만의 역할이 연구 결과를 통해 보고된 바 있다.

해외에서 미리세틴은 의약품이나 건강 관리 식품, 화장품 등에 활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적색 양파나 딸기류 등의 식품을 통해 일부 섭취할 수 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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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세틴#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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