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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건조한 환절기 촉촉한 몸으로~ 건강 관리법2024년 2월호 80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4.02.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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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밤낮으로 일교차가 심하고 기온 변화도 심한 환절기에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쉽다.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각종 질병에 취약한 몸이 되기 때문이다. 만약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고 운동량까지 부족하면 건강에는 더욱더 치명타가 된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때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건조한 환절기, 촉촉한 몸으로 만드는 건강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첫째, 1~2시간마다 환기를 하자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면 매 1~2시간마다 신선한 공기로 환기를 시키는 게 좋다. 밀폐된 공간에는 각종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떠다니므로 신선한 공기를 유입하거나 공기청정기를 통해서 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이 좋다.

둘째, 하루 최소 1.5리터 이상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자

우리 몸은 하루 최소 1.5리터 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원한다. 게다가 실내 난방을 하게 되면 실내가 건조해지는데 이때의 건조함은 우리 몸 호흡기의 코 점막을 손상시키고 기능을 저하시켜 바이러스와 오염물질에 취약하게 만든다. 우리 몸의 호흡기 기초 방어막인 코 점막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다.

셋째,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자

감기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에 의해 감염되는 것이 다반사다. 감염자가 만진 물건 등을 다른 사람이 만져서 바이러스가 옮겨지고 옮겨진 사람에 의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옮겨지는 순환사이클이 이어진다. 감기 예방의 최선책은 손을 수시로 씻는 것이다.

넷째, 균형 있는 생활습관으로 면역력을 지키자

기온 변화가 심한 환절기에는 우리 몸도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그러면서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환절기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 규칙적이고 균형 있는 적절한 운동습관을 길러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다섯째, 과로, 과음, 흡연을 피한다

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심혈관계 질환은 과로와 과음, 흡연이 주범이다. 심혈관계 질환이나 뇌졸중은 생사를 좌우하는 질병이다. 환절기뿐 아니라 평소에도 과로, 과음, 흡연은 반드시 피하자.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30년간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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