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트루맨남성의원 양기훈 대표원장. |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트루맨남성의원이 2020년, 2021년, 2022년 3년 연속 여성형유방증 수술 건수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여성형유방증 수술 대비 40~46%에 달하는 수술을 트루맨남성의원에서 시행 하였으며(전지점 합산 기준),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2020년 : 총 9,318건의 전국 여유증 청구 중, 3,768명이 트루맨 남성의원에서 수술 (40% 이상 시행)
2021년 : 총 10,071건의 전국 여유증 청구 중, 4,703명이 트루맨 남성의원에서 수술 (46% 이상 시행)
2022년 : 총 11,702건의 전국 여유증 청구 중, 5,494명이 트루맨 남성의원에서 수술 (46% 이상 시행)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통계 기준이다.
여유증, 즉 여성형유방증이란 남성의 가슴이 여성처럼 과잉 발육되는 증상이다.
트루맨남성의원 양기훈 대표원장은 “본원을 믿고 찾아 주신 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여유증 진료에 대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겠디”고 밝혔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루맨남성의원#여유증#건강다이제스트
어깨에 자주 발생하는 ‘석회성건염’, 치료법은?
![[명의가 사는 법] 부정맥 치료 전문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news/thumbnail/202404/39901_32463_3113_v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