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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생활건강이 ‘키즈텐 온가족 알로에 베라겔’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연세생활건강) |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연세생활건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키즈텐이 온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키즈텐 온가족 알로에 베라겔’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로에 베라는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품종으로 면역력 증진뿐만 아니라 피부 및 장 건강 기능성까지 인정받았다.
연세생활건강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산 유기농 인증 알로에 유래 원료를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Aloe Queen 社의 25년 알로에 전문 기술력으로 10단계 원스톱 생산 공정을 거쳐 동결건조를 통해 성분 손실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알로에 겔과 함께 아연과 셀렌까지 함유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제품 특징은 아이들이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젤리 제형으로 얼려 먹기에도 좋다. 간편한 이지컷으로 쉽고 편리하며 나이와 상관없이 남녀노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온가족의 건강을 올인원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인 알로에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며,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청포도 맛과 젤리 제형으로 꾸준한 섭취를 통을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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