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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방병원 조기호·권승원·이한결 교수, ‘한방진료비결’ 번역 출간
▲ ‘한방진료비결’ 표지. (사진=경희의료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경희대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조기호, 권승원, 이한결 교수가 일본 한방의학 전문가인 오리베 가즈히로가 집필한 ‘한방진료비결’을 번역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표역자인 이한결 교수는 “이 서적은 감기나 복통 등 가벼운 증상부터 천식과 같은 만성질환, 급성 증상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 증례해설집”이라며 “기존 치료에 효과가 없어 대안을 찾고자 내원한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왜 이렇게 치료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임상 한의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승원 교수는 “의학 서적 번역의 핵심은 저자의 의도를 파악해 최대한 녹여내는 것”이라며 “서적을 번역하는 중, 일본동양의학회에 참가해 원 저자의 서적 내용을 발췌한 강연을 직접 들음으로서 저자의 의도대로 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오리베 가즈히로는 일본 규슈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의사이자 한방의학자다. 그가 14년간 일본한방전문지에 연재한 여러 증례를 엮어 저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희대한방병원#한방진료비결#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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