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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티아이 광고 아이편. (사진=셀티아이) |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생균전문관리유산균 셀티아이 캠페인을 진행 중인 주식회사 셀로닉스가 셀티아이 키즈의 새로운 TV 광고 방영을 5일 알렸다.
이번 광고는 ‘어른편’에 이은 ‘아이편’으로 화장실에서 힘들어 하던 아이가 셀티아이를 섭취하고 밝아진 모습을 담고 있으며, “아이가 안쓰러우면서 너무 귀엽다.”, “대사가 재치 있고 재밌다.”, “신선한 광고다.”라는 평을 받고 있다.
셀티아이 유산균은 핵심균주 90% 이상과 맞춤 균주 조성의 철저한 배합 관리, 원료부터 최종완제품까지 전 과정 냉장 관리의 철저한 품질관리, 공식몰과 약국 건강기능식품 코너 한정판매의 철저한 유통관리로 소비기한 끝까지 살아 있는 유산균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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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티아이 광고 아이편. (사진=셀티아이) |
셀로닉스 관계자는 “살아 있는 생균은 산소, 습기, 빛 등의 유해요소로 손상되기 쉽고 다루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미생물을 다루는 전문 공정 및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셀티아이는 셀로닉스 기업부설연구소 캘리더스랩에서 생존력, 안정성, 안전성이 우수한 원료를 선정하여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원료부터 제조, 유통은 물론, 소비기한 끝까지 생균 맞춤 관리되는 유산균”이라고 설명했다.
또 “셀티아이는 섭취 연령/대상별 균종과 배합 비율을 달리하여 셀티아이 베이비, 셀티아이 키즈, 셀티아이 키즈 스텝2, 셀티아이 주니어, 셀티아이 골드, 셀티아이 50플러스, 셀티아이 맘으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며 “생후 처음부터 50대 이상까지 맞춤 장 건강 관리가 가능해 누구에게나 선물하기에도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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