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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린이 먹는 기미 완화제 '멜라케어 화이트 정'을 출시했다. (사진=닥터린) |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린이 먹는 의약외품 기미 완화제 '멜라케어 화이트 정'을 29일 출시한다.
해당 신제품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된 기미 및 주근깨 완화 의약외품이다. 글루타치온의 구성성분인 엘시스테인(L-시스테인)을 의약외품 제조기준 1일 최고함량인 120mg 함유하고 있다.
엘시스테인과 비타민C를 특별 배합하는 독자적인 설계 방식으로 4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기미, 주근깨 케어를 제공한다. 먼저 1단계로 엘시스테인과 비타민C가 거뭇거뭇한 피부 기미의 원인이 되는 티로시나아제 활성을 저해하고, 이어 비타민C가 멜라닌 생성을 감소시켜 색소 침착을 완화하게 된다(2단계).
여기에 3단계로 120mg 고용량 엘시스테인이 기미, 주근깨를 완화시키면 마지막 4단계에서 비오틴과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나이아신과 엘시스테인의 6가지 주성분이 건강한 피부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닥터린 관계자는 "신제품 멜라케어 화이트 정은 기미, 주근깨 완화를 돕는 L-시스테인을 120mg 의약외품 제조기준 최고함량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C 등 시너지 성분을 통한 배합으로 기미, 주근깨 개선에 효과가 입증된 이너뷰티 영양제"라며 “하루 한 번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는 간편한 방식"이라고 말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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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린#먹는 기미 완화제 '멜라케어 화이트 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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