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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이 만난 건강피플] 현미 제품 개발하는 ㈜현미촌사람들 박민 대표“현미는 선한 먹거리…내 몸에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건강다이제스트 | 강지원 변호사】

현미식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우리 사회에서도 날로 확산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손쉽게 현미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미제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

3분도 현미를 즉석 도정 후 진공 포장하여 공급하는가 하면, 현미누룽지·현미오곡 미숫가루 등을 만들고, 매주 1회 현미떡을 만들어 배달 서비스까지 하고 있다.

현미오곡스낵, 현미국수, 찹쌀 손약과도 선보이고 있고, 유아들 이유식으로 가능한 현미과자와 현미 수제차, 심지어 현미수제비, 현미제빵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미촌사람들 박민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경향신문사를 거쳐 현재에는 퍼스트신문과 퍼스트미디어에서 언론 활동을 하고 있는 그가 현미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현미촌사람들을 창업한 것은 자신의 경험이 계기가 됐다고 한다.

20여 년 전 당뇨 진단을 받으면서 오랫동안 당뇨 약을 복용했지만 좋아지기는커녕 점점 더 증상이 심해져 인슐린 주사 처방을 받기에 이르자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찾아왔다고 한다.

그런 그에게 4년 전 3분도 현미식을 실천해 보라고 권한 지인이 있었다. 3분도 현미식을 실천한 지 3주 후부터 변화가 나타났다. 배변이 잘 됐다. 당화혈색소도 현저히 낮아지기 시작했다.

박민 대표는 “현미야말로 선하고 올바른 먹거리이며, 소중한 우리 몸에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박민 대표의 당화혈색소는 6.7로 정상 수치를 향해 서서히 다가가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현미식을 통해 건강의 큰 물줄기를 바꿀 수 있었다고 말하는 박민 대표를 만나봤다.


강지원: 원래 신문사 기자로 활동하였는데, 최근에 ㈜현미촌사람들을 창업하였지요?

박 민: 네, 저는 국문학과를 수료 후 경향신문과 언론 분야에서 근무를 해왔습니다. 현재도 올해 창간 15주년을 맞는 퍼스트신문과 퍼스트미디어에서 사회부 기자로서 본업에 충실하게 임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2일 ㈜현미촌사람들을 창업하였습니다.

강지원: (주)현미촌사람들은 어떤 업체인가요?

박 민: (주)현미촌사람들은 국내산 현미를 주원료로 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제조, 유통, 판매하는 회사이며,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현미와 현미식을 보급하고자 창업한 회사입니다.

회사 캐치프레이즈도 ‘내 몸 안에 선물! 미래의 선한 먹거리를 선도해 가는 기업’이라고 정하고, 제가 몸담고 있는 퍼스트신문과 미디어, 또 각 지역 신문사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널리 계몽운동도 하려고 합니다.

강지원: 현미 제품을 제조, 판매해야겠다고 결심한 특별한 동기나 계기가 있었나요?

박 민: 20년 전 당뇨 진단을 받으면서 오랫동안 중증 당뇨약을 장복해 오고 있었으나 치료는커녕 점점 심해져 인슐린 주사 처방을 받으며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감까지 느끼던 중 4년 전 오랜 지인으로부터 기존의 현미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3분도 현미를 권유받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현미와는 달리 식감도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며 맛도 구수하기에 꾸준하게 현미식을 실천했는데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현미식 3주 후부터 배변과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되었고, 당화혈색소가 현저히 낮아짐을 경험하였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당뇨 중증으로 인해 혈중 당화혈색소가 8.3까지 치솟고 심한 피로감을 느꼈었는데 지금은 당화혈색소가 6.7 정도로 떨어져 정상수치를 향해 가고 있고, 피로감도 없어져 삶의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이런 계기로 몇몇 현미 애호가들의 응원에 힘입어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현직 사회부 기자인 박민 대표는 3분도 현미 섭취를 통해 중증 당뇨를 벗어난 것을 계기로 국내산 현미를 주원료로 하여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주)현미촌사람들을 창업했다.

강지원: 시중에 나와 있는 현미를 쓰지 않고 벼를 즉석에서 도정하여 진공 포장한 제품을 내놓은 이유가 있나요?

박 민: 현미는 도정한 후 7시간부터 산화가 시작되고 7일 후부터는 산패가 시작된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현미의 산화와 산패를 방지하기 위해 지정된 도정기를 통해 즉석 도정하고 이를 바로 진공 포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강지원: 시장 반응은 어떤가요? 쉽게 구입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박 민: 현재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족들 중심으로 소비자 층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구매는 현미촌사람들 본사나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가능합니다.

강지원: 현미누룽지, 현미오곡 미숫가루, 현미떡도 제조하여 판매한다면서요?

박 민: 네, 그렇습니다, 저희 자체 브랜드인 ‘아빠애 현미누룽지’는 다른 제품과 달리 벼(나락)를 즉석에서 도정한 현미로 바로 밥을 지어 즉석 가공한 것으로, 아빠의 마음으로 맛과 풍미를 곁들였다는 의미에서 명칭도 그렇게 지었습니다.

‘아빠애 현미오곡미숫가루’는 국내산 현미, 율무, 보리, 검은콩, 검은깨 등 오곡을 엄선하여 영양을 듬뿍 담았습니다.

‘아빠애 현미떡’은 주1회 생산 판매하고 있는데, 인근 지역에 한하여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강지원: 현미오곡스낵, 현미국수, 찹쌀 손약과도 판매하시나요?

박 민: ‘현미오곡스낵’과 ‘현미국수’는 안전관리통합인증(HACCP) 시설을 갖춘 업체를 지정해 OEM 방식으로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판매하는 ‘찹쌀 손약과’는 기능을 보완하여 ‘현미 손약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지원: 앞으로 새로운 계획도 있나요?

박 민: 앞으로 (주)현미촌사람들은 현미약과에 이어서 100% 현미를 소재로 유아들 이유식으로 가능한 ‘현미과자’와 ‘현미수제차’ 그리고 ‘현미수제비’, ‘현미제빵’ 등 후속 제품들을 개발하여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과 지인들이 당뇨, 혈압, 고지혈증, 만성변비 등이 개선되고 좋아졌다며 감사와 격려를 보내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올바른 쌀의 유통과 보관, 현미식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계몽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온 국민이 현미식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강지원  tonggogmo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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