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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톨드 연구소가 '헠크림(huq크림)' 인체시험 결과 피부 기미 및 색소침착이 완화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메디톨드) |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메디톨드 연구소가 피부 기미 및 색소침착을 개선해주는 독자 기술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헠크림(huq크림)'은 하이드록시데실유비퀴논(hydroxydecyl ubiquinone) 성분이 들어간 메디톨드의 독자 기술이다.
메디톨드 연구소는 "헠크림(huq크림)의 경우 만 32~62세 한국여성에게 2주간 인체시험 결과 기미 및 색소침착 완화뿐만 아니라 멜라닌 면적완화 피부 밝기 또한 개선 되었다"고 설명했다.
헠크림(huq크림) 인체시험 사용자들은 사용 후 만족감 설문조사에서 모든 시험자가 100% 만족 한다고 답변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HUQ 성분과 식약처 인증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배합해 연고를 개발했다"라고 말하면서 "헠크림(huq크림)은 시중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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