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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스트림 프로바이오틱스가 TWK10 함유 4중 기능성 유산균을 출시했다. (사진=익스트림) |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헬스케어기능식품 브랜드 익스트림에서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유산균 원료 TWK10을 함유한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익스트림 프로바이오틱스에 함유된 기능성 유산균 TWK10은 식약처로부터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고시형 원료와는 다르게 개별 인정을 받은 업체만이 제조 가능하다. 또 미국과 대만에서 특허를 취득하였으며, 해외 건강기능 원료 대회 3관왕을 석권한 바 있다.
아울러 기능성 원료 TKW10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악력 증가, 탈진 시까지 걸린 시간 증가, 혈중 젖산 감소, 혈중 암모니아 감소 등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TWK10 프로바이오틱스와 HN019 프로바이오틱스를 배합하여 총 101억의 생균을 보장한다. 운동수행능력 향상은 물론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장 건강, 배변활동 원활까지 4중 기능성 보유했다. 유산균 전용 용기 사용과 식물성 원료 캡슐을 사용해 실온에서도 안전한 생균 보장이 가능하다. 또 원료는 듀폰 다니스코와 론자의 정품 원료를 사용했으며 건강기능식품기업 코스맥스엔비티의 전문 제조방식을 통해 제조했다.
익스트림 관계자는 "익스트림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력 소모가 많은 운동이나 신체활동을 즐기는 분들이나 또는 활력 있는 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길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2Ccm의 미니 사이즈로 제작되어 식물성 원료 캡슐 사용으로 공복에도 부담없이 섭취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익스트림 공식몰에서는 2023 연말 한정특가를 진행 중이며, 대표 상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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