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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이외과의원, 아이벡스 1인용 고압산소챔버 도입…”효과적인 치료 결과 기대”당뇨발 비절단 치료 지향
▲ 고하이외과의원이 아이벡스 1인용 고압산소챔버를 도입했다. (사진=고하이외과의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고하이외과의원(대표원장 고진)은 당뇨병성 족부궤양, 버거씨병 등 말초혈관질환으로 인한 족부궤양 치료를 위해 아이벡스 1인용 고압산소챔버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혈관, 혈류 장애 문제로 상처 조직이 잘 낫지 않는 경우, 고압산소치료를 통해 말초 조직의 세포에 100%에 가까운 고농도의 산소를 공급하여 회복을 돕는 방법이 인정되어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건강보험진료가 가능하다.

고하이외과의원은 당뇨발 등 질환에서 발을 절단하지 않는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데, 혈관내 시술을 통해 직접적으로 혈관을 넓히는 인터벤션 시술과 함께 체외에서 산소를 공급해주는 고압산소치료를 병행하여 더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압산소치료는 헤모글로빈에 결합해 있는 ‘결합형 산소’뿐 아니라 혈액 자체에 녹아있는 ‘용해형 산소’도 증가시켜 혈장 내 산소 농도를 10배, 동맥혈 내 산소 분압을 15배까지 증가시킨다. 이러한 원리로 당뇨발과 같이 말초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져 적혈구(‘결합형 산소’를 전달)가 통과하지 못하는 말단 부위에 입자가 작아 통과 가능한 ‘융해형 산소’를 공급하여 빠른 상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2018년 미국 당뇨병학회 진료 지침에 따르면 고압산소치료가 당뇨발 궤양 환자에게서 고압산소치료가 절단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이러한 효과가 인정되어 당뇨병성족부궤양, 버거씨병 등의 질환에 대해 우리나라 건강보험에도 적용되어 환자의 진료비 부담도 낮출 수 있게 되었다.

고하이외과의원에서 도입한 고압산소챔버는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社의 1인용 챔버로, 고압산소요법의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최저 2기압과 100% 산소 공급 조건을 만족한다.

그 뿐만 아니라 A.B.T. RIDE® 솔루션 기능이 탑재된 챔버라는 점도 특징이다. 고압산소치료의 유일한 부작용으로 알려진 귀 통증 압력트라우마를 예방하는 기술로, 환자들이 편안하게 고압산소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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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이외과의원#아이벡스#고압산소챔버#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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