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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의 비뇨기과 썰전] 빨리 사정하지 않는 4가지 필살기2023년 11월호 98p

【건강다이제스트 |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

성행위의 중요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행위의 고수라고 하는 남성분들이 필살기라며 빨리 사정하지 않는 방법을 인터넷이나 유튜브 등에 화려하게 공개해 놓았습니다.

거의 수백 가지에 달하는 필살기 중에서 비뇨기과 의사의 관점에서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4가지 필살기를 공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성행위의 최고수들은 애무를 충분히 합니다.

애무를 충분히 해서 여성의 질액이 흥건히 나와 있을 때 그 순간에 삽입을 하는 것입니다. 질액이 흥건히 나와 있게 되면 마찰력이 줄어듭니다. 사정을 빨리 한다는 것은 빨리 느끼는 것과 일치하는 개념인데, 이러한 사정조절장애는 대부분 마찰력이 너무 증가하니까 사정을 빨리하는 조루증의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질액이 흥건히 나와 있다 보면 마찰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질액이 음경을 완전히 덮어버리니까 질액의 효과에 의해서 바로 조루증도 생기지 않고, 사정 조절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여성을 완벽하게 만족시켜 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것이 바로 성행위 최고수들의 첫 번째 필살기가 되는 것입니다.

둘째, 성행위 최고수들은 바로 격렬한 성관계를 하지 않습니다.

사정 조절이 안 될 정도의 과도한 긴장이나 흥분 상태가 되면 사정을 빨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화를 보다 보면 간혹 과도하게 흥분되어서 성행위를 격렬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영화 장면에서는 나오지 않았을 따름이지 그렇게 성관계를 하는 남자 주인공은 조루증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성행위의 최고수들은 절대 영화처럼 격렬하게 성관계를 가지지 않습니다. 과도한 긴장, 흥분 상태에서 성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은근하게 조명을 조절하고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겁니다.

여행 계획이나 사랑에 대한 대화들을 많이 나누고 “사랑해”와 같은 멘트도 날리면서 긴장 상태가 완전히 없어지게 합니다. 남성과 여성이 긴장 상태나 흥분 상태를 조금 가라앉혀서 성행위를 하게 되면 사정 조절이 완벽하게 되어서 마음대로 만족스러운 성관계도 가능합니다.

셋째, 성행위 최고수들은 항상 하는 호흡법도 사정시간을 길게 하는 데 활용합니다.

남성은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조루가 생겨나고, 부교감신경이 우세하면 조루증에서 벗어나서 사정 시간을 길게 가질 수 있습니다. 부교감신경을 강하게 만들고 괄약근도 강하게 만드는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호흡을 할 때 길게 내쉬는 것입니다.

호흡을 할 때 최대한 길게 내쉬면서 그 호흡이 완전히 골반까지 도달했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 항문 괄약근을 꽉 조입니다. 조였다가 호흡을 또 들이마시고 들이마신 호흡의 끝에서 괄약근을 꽉 조이는 행위를 반복하십시오.

내쉬는 호흡을 길게 하고, 호흡이 끝났을 때 괄약근을 꽉 조이는 훈련을 하면 남성의 몸은 부교감신경이 지배하는 몸이 될 수 있고, 사정을 조절할 수 있는 괄약근의 힘도 강해져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넷째, 성행위의 최고수들은 사정감이 온다고 항상 사정을 하지 않습니다.

사정감이 오면 멈추었다가 다시 하거나, 평상시에는 사정을 하지 않다가 정낭과 전립선에 사정액이 차서 꼭 사정을 해야 되겠다는 느낌이 오는 순간 일주일에 1~2회 정도로 사정을 하고 다른 날에는 피스톤 운동만 해서 음경을 최고의 상태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사정을 하는 것이 좋은지, 참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비등합니다. 다만 성행위 최고수들이 하듯이 평상시에는 사정을 하지 않고 음경을 강하게 만드는 피스톤 운동만 하고, 아예 사정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1~2회 정도로 정액을 배출시켜 주면 그야말로 남성 정력에 최고의 역할을 해줄 수가 있습니다.

이 같은 성행위 최고수들의 음경 관리법을 택하게 되면 음경 몸통은 피라미드 형태처럼 갈수록 굵어지고 귀두 부위에서 다시 버섯 모양으로 커져 있는 건강한 음경을 가지게 되면서 완벽한 사정조절도 가능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영진 원장은 대구코넬비뇨기과 대표원장이자 대한민국 남성들의 발기부전과 조루증 등 성문제 해결을 위한 열정으로 널리 알려진 비뇨기과 전문의. MBC, KBS, TBC를 포함한 다수의 방송에서 비뇨기과 상담의로 활동하며, 대한의사협회 선정 네이버 최고상담의, 홍혜걸의 ‘비온뒤’의 비뇨기과 멘토다. 저서는 <발기부전 최고의 탈출기> <조루증 탈출 프로젝트> <음경관상학> <최고의 남성이 되는 비법> 등 다수가 있다.

이영진 칼럼니스트  conel75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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