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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탈뷰티에서 ‘메타그린’과 ‘포차코(Pochacco)’가 협업해 만든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에서 ‘메타그린’과 캐릭터 ‘포차코(Pochacco)’가 협업해 만든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탈뷰티의 메타그린 X 포차코 에디션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Z세대의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겨냥하여 포차코 캐릭터를 한정판 패키지와 굿즈에 담았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포차코 파우치 증정 기획으로,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포차코 스마트톡 증정 기획으로 준비했다.
이번 협업은 건강식품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올리브영에서 바이탈뷰티가 11월 건강식품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진행된다. 협업을 기념해 올리브영 강남타운에서 메타그린 X 포차코 특별 팝업 행사도 열리고 있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건강식품 캠페인에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아직 메타그린을 체험해 보지 않은 고객도 이번 한정판 제품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1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 800만개를 달성한 메타그린은 바이탈뷰티의 베스트셀러로 녹차 카테킨이 함유되어 있다. 대표 상품인 메타그린 슬림업은 식이 지방 관리에 집중한 슬리밍 정제다.
올해 4월에 출시한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정제와 액상의 복합 제형으로 체지방 감소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슬리밍 제품이다.
메타그린 슬림업 포차코 에디션은 11월 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만날 수 있다. 한정판으로 운영되는 만큼 판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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