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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명의의 오픈 진료실] 콜레스테롤의 숨은 진실2023년 11월호 108p

【글 | 동의의료원 슬관절센터장 송무호 박사】

필자 : 당뇨, 혈압약 외 드시는 게 있나요?

환자 : 아, 콜레스테롤 약도 먹습니다.

필자 : 수치가 얼마나 되나요?

환자 : 몰라요. 그냥 의사가 먹어야 된다 해서 먹는데요.

하루에도 수차례 반복되는 대화다.

요즘 진료를 하면서 느끼는 특이한 점은 너무 많은 분들이 콜레스테롤 약(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다는 것이다.

약리학 첫 시간에 들었던 “모든 약은 독이다.”라는 명언을 믿는 필자로서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환자들 대부분이 이미 복용하고 있는 약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무슨 보약이나 되는 듯 콜레스테롤 약을 챙겨 먹는 게 과연 건강에 좋을까?’

콜레스테롤은 정말 건강의 적일까?

콜레스테롤이란?

콜레스테롤은 심혈관계 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나쁜 성분이라 알고 계신 분들이 많다. 고지혈증으로 진단되면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해서 수치를 낮추는 스타틴(statin) 계열의 약을 복용하는데, 이 약이 어느새 국민 약이 되어버렸다.

우리나라에서 지난 5년간 병원 외래 처방약 1위가 콜레스테롤 약인 ‘리피토’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지난 25년간 가장 많이 팔린 약 또한 리피토라고 하니 그야말로 블록버스터급 약물이다.

‘콜레’는 고대 그리스어로 간 아래에 붙어 있는 작은 주머니인 담낭(쓸개)을 뜻하고 ‘스테롤’은 스테로이드 알코올의 줄인 말로 스테로이드 계열 화합물이란 뜻이다.

콜레스테롤은 밀랍(wax, 꿀벌이 벌집을 만들기 위하여 분비하는 끈적끈적한 물질)과 유사한 물질로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고, 에스트로겐이나 테스토스테론 같은 성호르몬, 비타민 D, 담즙(bile acid), 그리고 뇌와 신경조직을 만드는 재료로 인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성분이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게 되면 총콜레스테롤, LDL(low 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 HDL(high 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 중성지방(Triglyceride)까지 4가지 수치를 확인한다.

콜레스테롤은 참 복잡한 물질이라 일반인뿐 아니라 의사들도 전공이 아닌 경우 잘 모르니 가능한 쉽게 설명해 보겠다.

우리 몸에는 두 가지 형태의 지방(기름)이 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다. 중성지방은 이름에 지방이란 말이 붙어 있으니 지방이란 걸 금방 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어떤 물질인지 이해하기 힘든데 콜레스테롤도 지방의 한 종류다.

자동차에도 두 종류의 기름이 있다. 콜레스테롤은 엔진오일처럼 구조를 유지하는 일을 하고, 중성지방은 연료통에 들어가는 기름처럼 에너지원이다. 같은 지방 종류지만 성질이 다르고 역할이 다르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나 호르몬을 만드는 재료이고, 중성지방은 남은 칼로리를 지방세포에 보관하여 추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콜레스테롤은 건강의 적인가?

아니다. 콜레스테롤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성분이다. 콜레스테롤 없이는 생명 자체를 유지할 수 없다.

콜레스테롤은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몸이 스스로 만드는 특징이 있다. 생각해 보자. 우리 몸에서 진짜 중요한 일은 몸이 그냥 알아서 한다. 심장이 뛰고 호흡을 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는 일 등은 우리 의지와 관계없이 진행된다.

콜레스테롤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몸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세포막을 만드는 콜레스테롤이 제대로 공급이 안 되면 큰일이니 간에서 필요량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은 음식으로 먹을 필요가 없다.

콜레스테롤을 자세히 얘기하면 너무 복잡해지므로 여기서는 가장 널리 알려진 LDL과 HDL 콜레스테롤 위주로 알아보자.

콜레스테롤은 지방이라 물에 녹지 않는다. 따라서 그 자체로 혈관 내를 이동하기 힘들어 지질단백질(lipoprotein)이라는 운반체(transporter)가 필요한데, 이 운반체의 종류에 따라 LDL 혹은 HDL로 나눈다.

LDL은 통상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데 이것은 간에서 만든 콜레스테롤을 조직세포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고, 양이 많아지면 혈관에 플라크(plaque)를 형성한다. 인체 콜레스테롤 대부분은 LDL이다.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데 이것은 각 조직에서 쓰고 남은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고, 혈관에 쌓인 플라크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쉽게 말하자면 LDL은 콜레스테롤 보급차(delivery trucks)고, HDL은 청소차(garbage trucks)다.

우리 몸은 음식으로 섭취되는 콜레스테롤 양의 정도에 따라 간에서 생산하는 콜레스테롤 양을 조절하여 체내 콜레스테롤 양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한다. 하지만 음식으로 너무 많은 양이 들어오면 문제가 생긴다.

기름 성질을 가진 콜레스테롤 양이 많아지면 기름때가 끼듯 혈관 내벽에 쌓이고, 염증을 유발하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굳어져 플라크가 된다. 이런 과정을 죽상경화증(atherosclerosis)이라 하는데, 결국에는 동맥이 딱딱해지고 직경이 줄어든 동맥경화증(arteriosclerosis)으로 발전하여 혈액순환을 저해한다.

중성지방(triglycerides)이란 무엇인가?

중성지방은 우리 몸의 에너지 저장소로 1개의 글리세롤(glycerol)과 3개의 지방산(fatty acid)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다 흡수된 칼로리가 중성지방으로 변한 후 체지방(비계)으로 저장된다. 따라서 중성지방이 많으면 비만해지고, 비만한 사람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

중성지방도 기름이라 운반체가 필요한데 카일로마이크론(chylomicron)이나 초저밀도 지질단백질(very low density lipoprotein, VLDL)이 그 역할을 한다. 간에서 이런 운반체에 중성지방을 실어 에너지가 필요한 세포로 보내 에너지를 공급하고, 잉여분은 다시 체지방 속에 중성지방으로 쌓아 놓는다.

지방은 참 복잡하다. 중성지방은 실온에서 고체 상태인 포화지방(비계, 치즈, 버터 등 주로 동물성지방)과 액체 상태인 불포화지방(주로 식물성지방)으로 나뉘고, 불포화지방은 다시 단일 불포화지방(올리브유, 아보카도 등)과 다중 불포화지방(오메가 3, 오메가 6 등)으로 나뉜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완전히 다른 물질이지만 보통 이 두 가지가 다 높은 상태를 고지혈증이라 하고, 한 가지만 높아도 고지혈증이라 한다.

중성지방이 높아도 콜레스테롤과 비슷한 기전으로 혈관 내벽에 침착되고 염증을 일으켜 동맥경화증이 촉진된다. 한국 성인의 고지혈증 유병률이 22%나 된다는 보고도 있다.

고지혈증 환자는 어떤 증상이 있을까?

초기인 경우 평상시는 아무 증상이 없지만, 혈액순환이 조금씩 나빠지니 운동할 때 산소 공급이 잘 안 되어 흉통이나 숨이 차는 증상이 생긴다. 고지혈증이 개선되지 않고 혈관 내벽에 플라크를 형성하면서 혈관이 더 좁아지면 말단조직으로 가는 피가 적어지므로 이것을 보상하기 위해 우리 몸은 스스로 혈압을 올린다. 따라서 고혈압이 생기고 심해지면 협심증도 생긴다.

말기에는 쌓여있던 플라크가 어떤 원인에 의해 터지면서 피떡(blood clot)을 형성하여 동맥을 막아 피 순환을 차단하는데 그 위치가 심장이면 심근경색, 뇌면 뇌경색이 되는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발전한다.

그 외 고지혈증은 인슐린 저항성을 야기하여 당뇨병을 유발하고 지방간, 만성 신장병, 치매의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콜레스테롤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매우 높고 심혈관질환의 합병증 가능성이 높을 경우 스타틴 같은 약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 먼저 음식을 조절해야 한다. 이때 중요한 지침 몇 가지는 꼭 기억하자.

첫째, 콜레스테롤은 동물성 식품에만 들어있으므로 동물성 식품을 안 먹는 게 좋다.

동물의 세포에도 콜레스테롤이 필수 성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다. 동물성 식품에는 포화지방도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고기, 치킨, 생선, 유제품, 달걀, 가공육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자. 각종 매체에서 달걀은 완전식품으로 소개돼 있고, 건강을 위해 매일 1~2개씩 드시는 분도 많다. 하지만 달걀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은 몸에서 충분히 만들어지니 먹지 않아도 되는 성분인데, 큰 달걀 한 개에도 275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다. 고지혈증 환자의 콜레스테롤 하루 제한량 200mg/day를 훌쩍 넘기에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매체나 건강정보 코너에서 달걀을 먹어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오르지 않고, 달걀은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니 하루 2~3개씩 먹어도 된다는 기사가 수시로 나와 사람들을 헷갈리게 한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오름이 자명한데도 불구하고, 업계의 후원을 받은 논문들은 대부분 업계의 이익을 대변하여 달걀의 문제점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의학계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막대한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한 사실을 알고 싶으신 분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What the health”를 보시길 권한다.

달걀과 콜레스테롤과의 관계를 연구한 논문 66개를 메타 분석한 보고에 의하면, 달걀 섭취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의하게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국암연구소에서 발표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음식에서도 당연 1위는 달걀이다.(도표 참고)


달걀 섭취가 많을수록 사망률이 증가한다. 이탈리아에서 성인 2만 명을 8년간 추시 관찰한 대규모 연구 결과, 달걀을 주 4개 이상 먹으면 1개 이하로 먹는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75%나 증가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무증상 죽상경화증(subclinical atherosclerosis)의 선별검사인 심장CT 관상동맥 석회지수(coronary artery calcium score) 연구에서도 달걀 섭취가 많을수록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내 칼슘이 쌓이는 석회화가 진행되어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했다.

미국의학저널(JAMA)에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서도 하루 300mg 콜레스테롤 추가 섭취 시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17% 증가하며, 섭취량과 사망률은 비례한다고 했다. 예를 들어 하루 달걀 반 개를 매일 섭취할 경우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6% 증가한다.

따라서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달걀을 먹어서는 안 된다. 폐암이 염려되면 담배를 끊어야 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하지만 현실에선 고지혈증 약을 드시는 분들도 단백질 부족을 걱정하며 달걀을 꼭 챙겨 먹고 있다. 의사들이 약만 처방하고 음식에 대한 교육을 따로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2020년) 미국인을 위한 식습관 가이드라인은 식품을 통한 콜레스테롤은 가능한 적게 먹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가 적게 먹는 것일까?

미국 FDA 영양연구실에서는 식품으로 포화지방 및 콜레스테롤을 단지 1%라도 섭취 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고 심혈관질환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따라서 달걀을 포함하여 고기, 생선, 우유는 안 먹는 게 건강에 가장 좋다.

둘째, 트랜스지방(Trans fats)이 많이 든 음식도 삼가야 한다.

트랜스지방은 상온에서 액체인 식물성 기름에 수소이온을 첨가하여 고체로 만든 지방이다. 대표적으로 마가린, 쇼트닝 등이 해당하는데 이것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튀긴 감자, 팝콘, 도넛, 케이크, 정크푸드 등이다.

셋째, 섭취를 늘려야 하는 음식은 식물성 식품이다.

현미밥, 채소, 과일, 콩, 고구마, 감자 등은 콜레스테롤이 하나도 없을 뿐 아니라 섬유질(fiber)이 많아 몸속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까지 한다.

넷째, 중성지방을 줄인다.

중성지방은 동물, 식물에 관계없이 들어있는데 동물에는 많이 들어있고 식물에는 적당량 들어있다. 식사로 초과된 칼로리나 과도하게 섭취된 중성지방은 체지방으로 저장되어 비만해진다.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인슐린저항성 증가로 당뇨병, 췌장염, 지방간, 신장병, 심장병 위험이 증가한다.

동물성 식품을 먹으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둘 다 올라가고, 식물성 식품을 먹으면 콜레스테롤은 올라가지 않고 중성지방만 적당히 올라간다.

여러 종류의 다이어트를 비교한 연구에 의하면, 육식 위주의 식사인 앳킨스(Atkins) 다이어트는 콜레스테롤이 26% 증가하였고, 반면에 채식 위주인 오니쉬(Ornish) 다이어트는 콜레스테롤이 32% 감소되었다.

의학저널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의 보고에 의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1% 변함에 따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2~3% 차이가 나며 육식은 사망률을 50% 증가시킨 반면 채식은 사망률을 60% 감소시킨다.

결론적으로…

사실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는 너무 쉽다. 동물성 식품을 끊고, 식물성 식품만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는 저절로 정상화된다.

5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채식한 결과 불과 12일 만에 총콜레스테롤이 11% 감소했다는 연구도 있고, 단 2주만 채식해도 총콜레스테롤은 22% 감소, LDL 콜레스테롤은 33% 감소했다는 보고도 있다.

고지혈증 환자들을 스타틴 약물 군과 채식 군으로 나누어 4주간 실험한 결과 스타틴 군에서는 LDL 콜레스테롤이 31% 감소, 채식 군에서는 LDL 콜레스테롤이 29% 감소되어 두 군 간의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즉, 채식은 약을 먹는 것처럼 강력한 효과가 있다는 의미다.

채식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화되면서 혈관이 깨끗해지므로 덤으로 혈압이 떨어진다. 채식인은 육식인에 비해 고혈압 환자가 훨씬 적다.

간혹 유전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높은 분이 계시지만,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amilial hypercholesterolemia)으로 LDL 수치가 증가된 경우는 250명당 1명 정도라 그리 흔치는 않다.
고지혈증의 근본 원인인 식습관을 바꾸지 않고, 약에 의존하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것을 막아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지만 중성지방 수치는 낮추지 못한다. 따라서 약물로 LDL 수치가 정상이 되신 분도 중성지방 수치는 여전히 높아 심혈관계 합병증의 위험은 계속 존재한다.

약을 먹고 수치가 떨어졌다고 위험성이 없어진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환자들은 약의 효과를 맹신하며, 계속 약에 의존한다. 의사들이 식습관을 바꾸라는 조언 없이 약만 반복적으로 처방하는 것은 병 주고 약 주는 거와 다름없다.

고지혈증의 근본 원인인 식습관을 바꾸지 않고 약을 먹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다름없다. 평생 약에 의존할 것인가? 아니면 약에서 탈출할 것인가?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콜레스테롤과 관련해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다음 5가지다.

1. 콜레스테롤은 건강의 적이 아니다.

2. 콜레스테롤은 몸에서 스스로 만든다.

3. 육식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므로 삼가는 게 좋다.

4. 채식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자연스럽게 낮춘다.

5. 약이 필요한 사람은 극소수다.

송무호 박사는 무릎 인공관절 분야 정형외과 전문의다. 미국 피츠버그대학 정형외과 전임의사, 영국 옥스포드대학 인공관절센터 연수, 미국 하버드대학 MGH 병원 관절센터 연수를 거쳤으며, 2016년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되기도 했다. 현재 동의의료원 슬관절센터장을 맡아 진료하고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로서는 특이하게 채식을 권장하는 의사이며,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채식의 유익함을 널리 알리고 있다.

송무호 박사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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