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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티아이 조성개발 및 품질관리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셀로닉스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셀티아이가 TV 광고 방영을 알렸다.
11일 공개한 광고 영상에서는 출근, 면접, 여행, 결혼 등의 상황에서 장 불편함을 느껴 화장실을 찾는 모습을 통해 전문적으로 제조 관리된 유산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셀로닉스 관계자는 “원료부터 소비기한 끝까지 살아 있는 생균을 유지하는 것이 셀티아이 유산균의 본질”이라며 “살아 있는 생균은 산소, 습기, 빛 등의 유해요소로 손상되기 쉽고 다루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미생물을 다루는 전문 공정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셀로닉스의 기업부설연구소 캘리더스랩에서 생존력, 안정성, 안전성이 우수한 원료를 선정하여 오직 셀티아이만을 위한 미생물특수작업장에서 제조한다.”고 강조하며 “셀티아이는 원료 보관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 냉장 관리되고, 소비기한이 끝날 때까지 품질을 추적 관리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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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티아이 라인업 |
핵심균주 3종(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을 90% 이상으로 조성하고, 섭취 연령/대상별 균종과 배합 비율을 구체적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셀티아이 베이비, 키즈, 키즈 스텝2, 주니어, 골드, 50플러스, 맘으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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