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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좋은 물 마시기 위한 물의 변천사2023년 10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3.10.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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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물은 인간의 생명수다. 물 없이 인간은 살아갈 수가 없다. 그래서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한 인간의 노력도 끝이 없다. 보다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한 인간의 노력이 빚어낸 물의 변천사를 소개한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물의 종류를 33가지로 분류하고, 각종 질병 치료에 대한 활용법을 밝혀놓기도 했다.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한 물의 역사는 장구하다. 수돗물이 보급되기 이전에는 ‘약숫물’을 주로 마셨다. 그러다가 집집마다 마당 한 곳에 우물을 파서 물을 얻었다.

그 후 1970년대 서울을 시작으로 수돗물이 보급되기 시작했고, 1980년대부터 전국적으로 가정마다 수돗물이 보급되면서 누구나 편리하게 물을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활짝 열렸다.

하지만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수돗물의 신뢰도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1989년 기준치를 초과한 중금속 논란, 1990년 염소 소독으로 인한 총트리할로메탄이라는 발암물질이 기준치를 초과, 1991년 낙동강에 페놀 유출. 이런 사건이 연이어 터지면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의 골이 더욱 깊어졌다.

그러면서 등장한 것이 정수기였다. 또 지하수를 파서 깨끗이 정수한 뒤 배달하는 생수도 등장, 마시는 물의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일이 일어났다.

정수기가 등장한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은 기능성 정수기도 속속 등장했다. 수소수, 파동수, 파이워터, 해양심층수, 알칼리환원수, 전해수소수, 이온수, 일라이트수, 옥정수, 게르마늄수 등이 그것들이다.

최근에는 알칼리 이온수기도 등장했다. 이온수기는 수돗물을 장착된 필터로 깨끗하게 정수한 후 물을 전기분해하여 알칼리이온수(수소환원수)와 산성수를 만들어 준다.

이러한 이온수기는 식약처로부터 ‘의료용 물질 생성기’로 세 차례에 걸쳐 허가를 받기도 했다.
1981년 의료기로 허가를 받았고, 1999년과 2005년에도 ‘의료용 물질 생성기’로 허가를 받았다. 식약처는 알칼리이온수의 효능·효과를 ‘위장 증상(위장내 이상 발효,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산과다)에 도움’이 된다고 인가하였다.

이러한 마시는 물의 역사에서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첫째도, 둘째도 우리 몸에 물이 충분히 보급되도록 수시로 마셔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9년간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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