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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양학회,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홍보 위한 대국민 온·오프라인 행사 개최
▲ 참가자들이 채수와 양념 감각 익히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양학회)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한국영양학회(회장 한성림)는 지난 18일 애시드하우스에서 보건복지부 연구용역사업인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수립 연구’의 홍보 사업 일환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회는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식품구성자전거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과 원데이 클래스를 제공했다. 사전 SNS 홍보물을 통해 신청받은 일반 시민이 채소를 기본으로 하는 ‘건강한 한 끼 만들기’ 조리 시연과 시식, ‘채수와 양념 감각 익히기’, ‘채소 화병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행사장 안팎에는 식품구성자전거를 모티브로 하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가 전시됐으며, 참여한 대상자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관련 홍보물(식품구성자전거 모양의 신발 장식 지비츠, 열쇠고리, 그립톡 등)을 제공했다. 대형 풍선 형태로 제작된 식품구성자전거 앞에서 많은 시민들이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또 원데이 클래스에 신청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알고 방문한 시민들은 하루의 식생활에 대해 돌아보는 활동지를 작성하고, 자신의 식품구성자전거 현재 모습을 그려보고, 미래에 도달하고 싶은 식품구성자전거를 그려보기도 했다.

행사장에서 상시 운영됐던 ‘음식명상’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시민들이 영상의 가이드에 따라 ‘건포도 명상’을 진행해 보기도 했다.

오프라인 행사 외에 학회에서는 2022년 개발된 관련 교육 자료의 확산을 위해 온라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10월 6일까지 전국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의 영양사, 영양교사 및 담당교사가 현장에서 이벤트 수행 후 이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홍보물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제페토(메타버스) 내 ‘영양사와 함께하는 식생활 상담소 월드’에 접속해 단체로 식품구성자전거 앞에서 인증하거나 건강한 식생활 영상 퀴즈를 풀고 인증하는 방식이다. 연령이 더 어린 유·아동의 경우 ‘나만의 식품구성자전거 색칠하기’ 도면을 한국영양학회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 색칠해 인증할 수도 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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