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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오쏘몰 |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지난 13일 CJ온스타일 ‘최화정쇼’를 통해 진행한 독일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의 신규 라인업 ‘오쏘몰 바이탈’ 런칭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완판시켰다.
이번 론칭방송 매진은 오쏘몰의 국내 단독/공식 파트너사인 동아제약과 CJ온스타일의 협업을 통해 이룬 성과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양사는 오쏘몰 바이탈 론칭을 위해 CJ온스타일이 보유한 모든 벨류체인을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 ‘원플랫폼’ 전략을 활용했다. 국내 런칭 전부터 해외 직구 등을 통해 알려져 있던 오쏘몰 바이탈 제품은 이날 최화정쇼 최초 론칭 방송에서 목표 대비 370%의 실적을 달성하며 양사의 론칭 전략이 주효했음을 입증했다.
제품은 ‘오쏘몰 바이탈 m’, ‘오쏘몰 바이탈 f’로 각각 출시되었으며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남성/여성 맞춤 종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연, 고함량 비타민 B군 설계에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마그네슘을 강화해 각각 남성과 여성을 위해 설계되었다.
오쏘몰 바이탈 m은 비오틴, 아연, 비타민 B6를 강화했다. 오쏘몰 바이탈 f는 칼슘, 철을 강화했다. 또 두 제품 공통적으로 EPA 및 DHA 함유, 마그네슘 설계를 더해 하루 한 병 섭취하면 된다.
오쏘몰 브랜드 관계자는 “1991년부터 미량영양소를 연구해 온 독일 오쏘몰의 바이탈 라인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쏘-몰레큘러를 기반으로 한 설계원칙과 제품력이 소비자들에게 선택받는 이유라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쏘몰은 2020년부터 동아제약이 독일 오쏘몰 사로부터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신규 라인업 오쏘몰 바이탈 m과 오쏘몰 바이탈 f는 오쏘몰 플래그십스토어 및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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