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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준의 생명 살림 건강법] 지긋지긋 두통, 쉽게 낫는 법2023년 9월호 60p

【건강다이제스트 | 전홍준 의학박사(광주하나통합의원 원장)】

지긋지긋한 두통이 잘 낫지 않아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머리 한쪽이 쿡쿡 쑤시듯 아프다면서 편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두통과 편두통은 원인을 해결하면 아주 쉽게 낫고 거의 재발하지 않습니다. 두통이 나타나면 ‘혹시 뇌종양일까?’ 걱정하면서 병원에 가서 MRI를 찍어보지만 대부분은 특별한 이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통증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걸핏하면 나타나는 국민병 두통이 쉽게 낫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통증은 잘 통하지 않아서 생깁니다. 잘 통하면 통증이 없는데 막혀서 소통이 안 되면 통증이 생깁니다. 두통도 마찬가지입니다. 피가 원활하게 잘 순환하고 소통하면 통증이 없지만 긴장이나 스트레스, 과로나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의 과식으로 자율신경이 잘못되어 혈관이 움츠러들거나 핏속에 노폐물이 많아 순환이 잘 안 되면 통증이 생깁니다.

우리 몸에서 산소에 가장 민감한 조직이 바로 뇌세포입니다. 뇌세포는 3~4분만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죽습니다. 산소가 부족하면 몸에 큰 통증을 일으켜 ‘산소 좀 보내달라.’고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통은 병이 아니라 뇌에 피 순환이 잘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두통을 치유하려면 뇌혈관에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좁아진 혈관을 넓게 하고, 핏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면 됩니다. 혈관이 넓어지고 탄력성이 좋아져 맑은 피가 잘 흘러가게 되면 통증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통증이나 어지럼증은 이처럼 피 순환이 잘 안 되니 피 순환을 잘 시켜달라는 호소입니다. 따라서 그 원인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약물치료만으로는 잘 낫지 않습니다.

오늘날 미국의 많은 여성들이 두통 때문에 특정 진통제를 과용하여 심각한 부작용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두통이 약으로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원인을 고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혈관이 좁아져 있고, 피는 끈적끈적해 잘 흐르지 못하니 뇌세포는 산소를 계속 보내달라고 호소합니다. 좁은 혈관을 넓히기 위해 프로스타글란딘 같은 호르몬을 분비하여 혈관을 확장해 피를 보내려 애를 쓰는데 그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통증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피 순환이 잘 안 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두통을 해결하는 쉬운 방법

두통은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방법은 아주 쉽고 단순합니다. 피를 잘 통하게 하면 됩니다.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은 세 가지입니다. 과로, 스트레스, 과식, 특히 동물성 음식이나 화학물질로 오염된 음식, 설탕 성분이 많은 음식을 과식하는 것입니다. 울화나 지나친 스트레스로 교감신경이 흥분하여 혈관이 좁아지고, 운동 부족이나 과로로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좋지 않은 음식을 과식하여 피가 끈적끈적해지고 혈관 안에 때가 끼는 것 때문에 피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혈관 속 피 찌꺼기를 없애기 위해 약 1주일 동안 생채식을 합니다. 급한 환자라면 바로 약 2~4주가량 절식을 권합니다.

절식하면 왜 피가 맑아질까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생채소즙으로 공급되지만, 절식으로 칼로리가 부족하면 핏속에 있는 찌꺼기를 불태워 연료로 쓰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피의 자정작용이 일어납니다. 이를 의학용어로 ‘오토파지(자가포식)’라고 합니다.

또, 기혈순환을 돕기 위해 가슴에 쑥뜸을 하거나 손톱을 눌러주면서 숨을 깊게 내쉬는 심호흡을 권합니다. 코끝에 솜털을 대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고요한 들숨과 날숨을 하루에 약 300회가량 깊은 심호흡을 매일 습관적으로 하면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몸이 자율신경을 내 의도대로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숨을 고요하고 천천히 깊게 쉬는 것입니다. 이렇게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혈관이 이완되고 혈액순환이 좋아집니다.

두통을 낫게 하는 용서와 감사의 마음

두통 환자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인간관계의 갈등과 불화입니다.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 도쿠히사 가쓰미는 두통이 있는 환자 대부분은 손윗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거나 원망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모두 그런 건 아니겠지만 대체로 두통 환자들은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서와 감사의 마음이 두통 해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는 ‘화해와 축복의 산책’을 하게 합니다.

‘화해와 축복의 산책’은 환자들이 숲길을 걸으며 화해와 축복을 연습하는 겁니다. 우선 가는 길에 과거의 내 분노와 두려움의 원인이었던 모든 생각과 사건을 혼잣말로 속삭입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고 마지막에는 과거의 모든 사건과 생각을 다 놓아두고 현재 눈에 보이는 경치나 소리나 모든 천지만물을 아름답고 감사하게 바라봅니다. 이 방법은 용서와 사랑이 회복되는 기적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자비심 연습’을 합니다. 내 마음속 자비심을 키우는 연습으로 마음 가운데 화목이 회복되어 두통이 사라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생채식으로 피의 소통을 돕고, 호흡법이나 쑥뜸 등으로 기혈 소통을 돕고, 화해와 축복의 산책이나 자비심 연습으로 마음을 소통할 때 두통은 다시 재발하지 않고 완벽하게 해결됩니다.

요점 정리: 두통, 편두통에 좋은 자가실천법

음식과 식사

1단계: 약 1주일, 생채식과 오일을 섭취합니다.

아침은 섬유소즙(생채소즙)과 오일(코코넛오일, 들기름 등), 과일, 양배추김칫국을 먹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생곡식가루나 볶은 곡식, 생채소, 생해초류와 현미채식을 실천합니다.

2단계: 약 2주 정도 절식을 합니다.

절식이란 평소 먹던 식사를 잠시 중단하고 생채소즙, 볶은 현미차, 생강차나 감잎차, 죽염, 더운물만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절식프로그램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준비식1 ] 아침은 생채소즙 또는 볶은 현미숭늉, 당근사과주스를 먹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볶은 곡식 또는 현미잡곡죽, 국, 나물, 채 썬 생채소, 과일, 견과류를 먹습니다.

간식으로 볶은 현미숭늉, 생채소즙, 당근사과주스, 생강차, 과일, 견과류 등을 먹습니다.

[ 준비식2 ] 아침은 생채소즙, 볶은 현미숭늉, 당근사과주스를 먹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볶은 곡식 또는 현미잡곡미음, 맑은 된장국 또는 청국장국, 부드러운 나물(호박, 무, 오이, 가지)을 먹습니다.

간식으로 생채소즙, 당근사과주스, 볶은 현미숭늉을 먹습니다.

[ 절식 ] 볶은 현미숭늉, 생채소즙을 수시로 마십니다. 절식은 3일, 5일, 7일, 10일 등 개인의 사정에 따라 정하면 됩니다.

[ 미음 회복식 ] 아침은 생채소즙, 볶은 현미숭늉, 당근사과주스를 먹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볶은 곡식 또는 현미잡곡미음, 맑은 된장국 또는 청국장국, 부드러운 나물을 먹습니다.

간식으로는 볶은 현미숭늉, 생채소즙, 당근사과주스, 생강차를 마십니다.

[ 죽 회복식 ] 아침은 생채소즙, 볶은 현미숭늉, 당근사과주스를 먹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볶은 곡식 또는 현미잡곡죽, 국, 나물, 채 썬 생채소, 과일, 견과류 등을 먹습니다.

간식은 볶은 현미숭늉, 생채소즙, 당근사과주스, 생강차, 과일, 견과류 등을 먹습니다.

3단계: 장기간 생채식이나 현미채식 위주의 자연식물식 습관을 유지합니다.

다양한 색깔의 유기농 잎채소 4~5종류 이상과 뿌리나 줄기채소 4~5종류 이상을 고릅니다. 잘 씻은 다음 채소들을 가늘게 채 썰어 큰 그릇에 담아 섞습니다.

여기에 볶은 깨소금(볶은 깨 70% + 볶은 소금 30%)을 뿌려 간을 맞춘 다음 살짝 구운 김에 싸서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볶은 깨소금 대신 올리브오일과 식초를 혼합한 드레싱, 생과일을 직접 갈아서 만든 드레싱 등을 곁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식초, 된장, 볶은 소금, 양파, 들깨, 참깨, 마늘, 사과 등을 믹서로 갈아 만든 소스를 드레싱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이때 생미역, 다시마, 파래, 김 등의 해조류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운동과 휴식

첫째, 낮에 1시간 이상 햇볕을 쬐며 맨발로 걷고, 밤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충분히 휴식합니다.

둘째, 손끝따기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손끝따기는 편두통 환자에게 특히 좋습니다. 소독한 바늘이나 사혈침처럼 뾰족한 바늘로 손가락 끝을 살짝 찔러 피를 짜내는 방법입니다. 열 손가락, 각 손톱 끝 중심의 가장 도톰한 곳, 손톱에서 약 2mm 아래의 중간 지점을 모두 따줍니다.

경기 발작, 고열, 혼수상태, 숨이 가쁠 때와 같은 응급 상황에서 손끝따기를 하면 검붉은 피가 나오는데 이 피를 꼭꼭 짜주면 됩니다. 특히 아이들의 고열과 경기 완화에 곧바로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졸도와 같이 의식을 잃었던 사람도 곧 깨어날 수 있습니다.

경기나 졸도는 인체 내에 열이 가득 차거나 기혈순환이 잘되지 않을 때 일어날 수 있으므로 신체 어느 한쪽 부위를 바늘로 찔러서 열을 빼거나 막힌 기혈을 뚫어주면 쉽게 나을 수 있습니다.

손끝따기를 하다 보면 피가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거의 나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피가 나오면 계속 짜주어도 별문제는 없으며, 피가 다 나오면 힘을 주어 짜도 더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때 나오는 피는 몸속에 머물러 있어서 좋을 것이 없는 피라고 해석해도 됩니다.

사람이 졸도하여 시간이 오래 경과될수록 손끝따기로 피를 짜내도 잘 나오지 않는데 이는 손끝이나 발끝 혈관이 지나치게 수축되어 피가 돌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위급한 상황이 되면 피가 손발 끝까지 잘 돌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두세 번 계속 손끝따기를 하면서 어깨에서 팔 아래쪽으로 훑어내리면 피가 나올 것입니다.

중풍으로 갑자기 쓰러지거나 심근경색증으로 인한 흉통을 갑자기 호소한다면 구급차가 오는 동안 손끝따기와 발끝따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어지럼증이나 손발저림이 있을 때도 효과가 있으며, 생채식이나 절식과 함께하면 더욱더 효과가 있습니다.

셋째, 앞가슴 쑥뜸을 뜹니다. 이 방법은 1980년대에 일본의 내과 의사인 안도 의사에게 배운 것입니다. 부작용 없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질환과 교감신경 긴장 상태, 만성 위장장애, 위식도역류질환, 우울증, 불면증, 불안신경증, 공황장애, 만성피로, 편두통 등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습니다. 누구나 집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양쪽 젖꼭지를 연결하는 선과 정중선이 만나는 부분인 앞가슴 중앙 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러보아 압통을 느끼는 지점을 확인합니다. 반듯하게 누운 자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그 자리에 쌀알 반 개 크기의 부드러운 약쑥을 놓고 불을 붙인 향으로 태워줍니다.

③ 같은 자리에 하루 20~50개의 뜸을 뜹니다.

④ 이런 방식으로 한 달 동안 계속 뜸을 뜹니다. 중증 심장병이나 우울증이 있는 경우 몇 달간 또는 장기적으로 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간혹 쑥뜸 부위에 물집이나 딱지가 생길 수 있으나 염증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소독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드시 부드러운 뜸쑥을 써야 합니다.

*크기는 쌀알 반쪽보다 크면 안 됩니다.

*잠깐 따끔하게 자극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므로 오래 타는 쑥뜸으로 길게 열을 가하는 방법으로 하면 절대 안 됩니다.

넷째, 심호흡하며 손톱 자극하기를 합니다.

복식호흡을 하면서 2~3분간 손톱을 눌러줍니다. 긴장과 스트레스로 흥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켜 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숨을 길게 “휴~”하고 내쉬면서 손톱을 강하게 누릅니다.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줍니다.

숨을 더는 내쉴 수 없을 때까지 눌러주고, 숨을 멈출 때 누르는 것도 멈춥니다.

숨을 들이쉬며 다음 손가락 끝을 눌러주는 방법으로 계속하여 양손 약지를 제외하고 8개의 손가락을 모두 하는 데 드는 시간은 약 3분 정도입니다. 짧은 시간에 자율신경의 균형을 회복하고 긴장을 이완시키며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에 좋습니다.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다섯째, 냉온욕을 합니다. 냉온욕은 14~15℃의 냉수욕과 41~43℃의 온수욕을 1분간씩 번갈아 하는 목욕법입니다. 온욕으로 땀을 너무 많이 흘리면 몸의 수분, 염분, 비타민 C가 손실될 수 있고, 체액의 산·알칼리의 불균형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냉온욕은 땀 흘리는 것을 막고, 산·알칼리 평형의 유지, 전신의 해독과 면역증강에 도움을 줍니다.

우선 냉탕에 1분 동안 들어갔다가 온탕에 1분 동안 들어가는 방법으로 보통 7~11회 정도가 좋습니다. 단, 냉탕에서 시작해 냉탕으로 끝내며, 냉탕과 온탕 각 1분을 지켜서 합니다. 욕조가 하나라면 욕조에는 따뜻한 물을 채우고, 냉수욕은 샤워기로 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모관운동을 합니다. 온종일 걷거나 일을 하고 나면 저녁 무렵 다리나 발이 붓거나 무거워지고 신장도 부담을 받습니다. 자기 전에 모관운동을 1~2분만 해도 발이 가벼워지고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도 1~2분 정도 모관운동을 하면 손발을 비롯하여 전신이 가벼워지고 상쾌해집니다.

우리 몸의 모세혈관 70%가량은 팔다리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손과 발을 위로 올려 흔들어주면서 미세하게 진동시키면 손과 발 모세혈관의 순환작용을 높여주어 혈액순환이 좋아집니다.
하는 요령은 반듯하게 누워 두 손과 두 발을 곧게 올려 빠른 속도로 흔들어 줍니다.

마음과 스트레스 관리

첫째, 화해와 축복의 산책을 합니다. 산길이나 숲길 또는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실내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① 먼저 걸어갈 방향과 목표 지점을 정합니다.

② 목표 지점을 향해 걸을 때 걸음마다 두려움이나 노여움의 동기가 되었던 행동, 품었던 생각이나 의도를 말로 속삭입니다. 말하기 싫었거나 죄의식을 느끼게 했거나 자신을 합리화하려고 했거나 변명할 필요가 있는 행동이었거나 그 무엇이든 간에 다 포함시킵니다.

③ 목표 지점에서 다시 돌아올 때는 돌아오는 걸음마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행복하게 잘 지내라.’고 축복의 말을 속삭입니다.

④ 과거의 모든 생각과 사건을 놔두고 현재의 모든 상황이나 사물을 찬탄하고 감사하며 바라봅니다.

둘째, 감사의 마음 회복하기를 합니다. 부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하고, 배우자나 다른 가족, 더 나아가 모든 불편한 감정의 대상을 다시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회복될 때까지 진행합니다. 하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편한 자세로 앉아 먼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말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이 말을 큰소리로 반복해서 말합니다.

② 부모님에 이어 배우자나 가족, 그리고 평소 불편한 마음이 있었던 대상에 관해서도 똑같이 감사하는 마음이 회복될 때까지 “아무개 씨, 당신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큰 소리로 반복합니다.

③ 한 시간 이상 계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과 뜻이 가져다주는 힘이 대단히 크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전홍준 의학박사/외과 전문의는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광주기독병원 외과 수련,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미국 위스콘신대 의사학과 연구교수, 한서대 건강증진대학원 교수,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과 조선대 보건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광주광역시 하나통합의원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고, <나를 살리는 생명 리셋>을 펴냈다.

전홍준 의학박사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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