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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방병원 김윤나 교수, 수험생 위한 수능 모의평가 비법 조언
▲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정신건강의학과 김윤나 교수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금년도 수능 대비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가 다가왔다. 전국의 많은 대입수험생들에게 6일 펼쳐지는 모의평가시험은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하고 수시 지원 전에 치르는 마지막 모의평가 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정신건강의학과 김윤나 교수는 본인의 경험에 한방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지식을 활용하여 시험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김 교수는 “시험장에서는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긴장을 하게 되고 기억력과 판단력이 떨어져 갈고 닦은 실력 발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시험 전 긴장을 풀고 시험 중간에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여 수험생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교수가 안내한 시험 중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는 비법은 다음과 같다.

1. 시험 전 준비 (시험에 몰두하기 위한 준비. 2-3분)

1) 책상 위를 정돈하고 필통과 필기구를 정리한다.

2) 현재 나 자신, 그리고 시험에 대한 판단을 내려놓는다.

3) 시험을 매끄럽게 치르는 나 자신을 상상한다.

4) 내가 숨 쉬는 호흡을 1분 정도 느껴보도록 한다.

2. 시험 전 긴장을 내리는 호흡법 (침착함을 되찾고 불안감을 통제하는 과정)

1) 4초 동안 숨을 들이쉰 후 4초 동안 숨을 가득 들이마신 상태를 유지한다.

2) 4초 동안 숨을 내쉬어서 모든 숨을 내보내고 4초 동안 내보낸 상태에서 숨을 참는다.

3) 10회 정도 호흡을 진행한다.

3. 시험 중간 집중력 되찾기 (점심 시간, 쉬는 시간 활용)

- 점심시간, 쉬는 시간 동안 2의 호흡법과 ‘물 마시기’로 감각을 깨워 집중력을 되찾는다.

(화장실이 걱정된다면 초콜릿 등 간식으로 대체하도록 한다)

1) 종이컵 반 컵 정도의 분량의 물을 준비한다.

(엄지손가락 하나 정도의 초콜릿을 준비한다)

2) 마시면서 차가움, 목을 넘어가는 감촉, 스며드는 느낌의 물의 감촉을 느껴본다.

(천천히 초콜릿을 씹으면서 초콜릿의 단맛, 씹는 느낌, 녹는 느낌 등 감촉을 느껴본다.)

[도움말 |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정신건강의학과 김윤나 교수]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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