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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물 마시기만 잘해도 체중 감량 도움2023년 9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3.09.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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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국제 학술지 <미국 비만학회 공식저널 비만저널(0besity)>은 미국 버지니아공대의 연구팀이 제시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물의 효과를 소개했다. 버지니아공대의 연구팀은 물 마시기와 체중 조절 사이에 연관성이 깊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식사 전 물 두 컵을 마신 과체중 그룹의 경우 3개월 후 평균 몸무게가 7kg 감소한 반면 물을 마시지 않은 그룹은 5kg 감소에 그쳤다고 한다.

물 마시기가 체중 감량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뭘까?

물 마시기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이유

첫째, 우리가 마신 물은 빠르게 인체의 생체기관으로 이동해 혈액순환을 돕고 소화를 활성화하며 축적된 노폐물을 배출하는 작용을 돕는다.

둘째, 물을 섭취하면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되고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식탐이 많거나 폭식 또는 과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물마시기를 습관화하는 게 좋다. 식전·식후에 200ml 정도 마시는 물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셋째, 적절한 수분 섭취는 신진대사 기능을 활성화해 지방 분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체지방이 많을 경우 비만 전문의들이 물 마시기를 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렇듯 물만 잘 마셔도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1일 평균 물 섭취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하루 물 섭취량은 약 2~2.5리터 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이 수치는 음료나 과일, 또는 식품에 포함된 수분의 합이다.

올바른 수분 섭취 방법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수분 섭취법은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이다.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지 말고 입을 적실 정도로 마시되 30분 단위로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혹시 맹물을 마시기 싫으면 마시는 물에 레몬이나 라임, 허브 향을 입혀서 섭취하면 된다.
올바른 물 마시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9년간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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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큐#조리수#정수기#물#오세진#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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