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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 건강교실] 미역을 자주 먹으면 늙지 않는 이유2023년 8월호 166p
  • 정병우 칼럼니스트
  • 승인 2023.08.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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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피를 맑게 하는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가 미역이다. 그래서 미역은 만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각종 병은 피가 탁해서 돌지 않아 생기기 때문이다.

산모만 미역을 먹을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미역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미역을 자주 먹으면 늙지 않는다. 그 이유를 소개한다.

미역의 약성은 다양하다. 피를 맑게 하는 것 말고도 다양하다.

미역은 암을 예방에 좋다. 관련 연구 결과 미역, 다시마 가루를 먹지 않은 쥐들의 유방암 발생률은 50%인데 반해 미역, 다시마 가루를 먹은 쥐들은 약 20%밖에 되지 않았다.

미역은 뼈를 강하게 한다. 미역에는 칼슘이 100g당 약 960mg이나 들어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1일 칼슘의 양은 약 600mg이다.

미역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을 예방, 치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미역의 섬유질이 끈끈하고 진득진득해서 위, 십이지장 벽을 보호해 주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미역은 중금속의 해를 막는 데도 이롭다. 미역의 진득진득한 섬유질에 중금속의 독이 잘 달라붙을 수가 있어서다.

미역은 늘 먹으면 좋다. 미역을 상식하면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미역에는 요오드가 많아 피를 맑게 한다. 요오드는 우리 몸에 약 25mg이 있는데 갑상선 호르몬의 재료로 쓰인다. 갑상선 호르몬은 성장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한다. 따라서 요오드가 부족하면 성장과 신진대사가 둔화되기 때문에 쉽게 병에 걸리게 된다.

미역에는 요오드가 100g당 약 25mg이 들어 있고, 1일 필요량은 약 0.15mg이다. 미역을 즐겨 먹으면 요오드 부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갑상선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역이나 다시마, 김 등 요오드가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는 것이 좋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미역냉국으로 더위도 날리고 건강도 챙겨보자. 미역에는 단백질, 지질, 당질이 풍부하고 섬유질, 미네랄, 비타민 등도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미역에는 칼로리가 거의 없으므로 많이 먹어도 살찔 염려가 없다.

정병우 소장은 30여년 동안 자연식 및 제독, 운동, 체질개선 강좌를 통해 약 8만 명에 이르는 연수생을 배출하였고 생명을 살리는 건강 프로그램과 안현필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정병우 칼럼니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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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우#안현필#미역#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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