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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여름에 시원한 물 한 잔은…최고의 보약2023년 8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3.08.0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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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올여름은 유난히 무덥다. 높은 기온이 숨 막히게 한다. 기온이 상승하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피곤하고 졸음이 몰려오고 짜증도 심해진다. 이럴 때 물 한 잔은 청량제와도 같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물 한 잔의 진가를 소개한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대사작용 전반에 문제가 생긴다. 신체 기능은 저하되고 숙면을 취하지 못해 피곤하며 몸이 퉁퉁 붓기도 한다. 특히 인체 내 물 부족이 심할 경우 변비가 생기고 두통이나 통증을 유발하며 우울증이나 불안감도 높아진다.

올바른 물 마시기 요령 4가지

우리 몸은 60~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분은 영양분의 흡수를 돕고 세포의 활성화와 체액의 원활한 흐름도 돕는다. 노폐물 배출, 체온 조절, 체내 지방을 외부로 배출시키는 역할도 한다.

그러다 보니 체내 물 부족은 우리 몸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약 5%의 수분이 손실되면 혼수상태에 빠지며, 약 10%의 수분 손실은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 물이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도 하루 1.5~2L 정도의 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우리 몸에 좋은 물 마시기 요령은 몇 가지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첫째, 기상 시 1~2잔의 물을 약간 따뜻한 온도로 마신다. 밤새 축적된 노폐물을 배설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특히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된다.

둘째, 매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을 마신다. 오장육부의 기능을 촉진하고 활발한 장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셋째, 식후 2시간 동안은 물을 마시지 않는다. 소화액을 희석시킬 수 있다.

넷째, 한 시간에 물 한 잔씩은 꼭 마신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갈증이 난다는 것은 이미 내 몸의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특히 노년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현기증으로 쓰러질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올바른 물 마시기 습관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해보자.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9년간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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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큐코리아# 오세진#정수기#물#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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