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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을 하고 있는 이현희 대표는 전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 총재와 영남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사진=고려원)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시대가 변할수록 점점 더 서구화된 식습관과 인스턴트 과다섭취 등으로 인 해 젊은 층부터 노년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만성염증이 나타나는 등 많은 사람들의 면역 기능이 저하된 상태입니다”라며 고려원 이현희 대표가 병이 커지기 전 평소 식습관을 바르게 잡는 등 미리미리 예방해야 한다고 전했다.
“올여름엔 잦은 비와 폭염으로 건강에 더 유의해야 한다”고 이현희 대표 강조했다. 고려원 측은 최근 '홍관정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증가한 것도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해당 제품은 50여 년의 홍삼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효능 대비 가격은 낮춘 가성비 제품으로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현희 대표는 “저희 회사는 정직한 마음과 기술을 담아 제조하고 있다"며 기술력과 투명한 경영에 대한 철학을 내비쳤다.
향후 고려원은 유아동 및 MZ세대를 겨냥한 특화상품을 연구·개발하는 등 점차 제품 이용 연령대를 확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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