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건강·라이프 오세진 물박사 워터맨 칼럼
[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인류의 재앙…식수난·식량난을 막자!2023년 7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3.07.06 16:45
  • 댓글 0

【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지구 온난화, 산성비, 대기오염, 폐기물 처리, 오존층 파괴, 수질 오염 등과 같은 환경 문제가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미 그 경고도 시작됐다. 지구 곳곳은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고, 각종 자연 재해도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대기오염은 공기와 물, 토양의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어 걱정스럽다.

공기와 물, 토양이 오염되면 우리 생명도 위협받는다. 공기, 물, 토양은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특히 수질 오염은 우리가 마시는 식수까지 위협하고 있어 우려스럽다. 누가 뭐래도 오염된 물은 세계에서 가장 큰 위험요소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에게 가장 위협적인 재앙이 될 수 있다.

식수난, 식량난에 대비하자!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분명하다.

첫째, 물 부족 비상사태에 대한 식수난 대책을 하루 빨리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기록적인 가뭄, 초유의 홍수 등 이상 기후는 더 심해질 것이다. 수질 오염을 막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기후 변화에 대한 범지구적인 대책도 필요할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 당장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은 인식 변화다. 물 부족에 경각심을 갖고 아껴 쓰고 절약해야 한다.

둘째, 식량난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의 기후변화는 농작물의 생산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미 전 세계는 심각한 식량난을 예고한 상태다. 세계보건기구 UN도 심각한 식량난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식량자급률이 최하위라고 한다. 보리, 밀, 콩, 옥수수 등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는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대책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미래 농업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팜 농장의 활성화도 그 해법 중 하나일 것이다.

공기, 물, 토양의 오염은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최대의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한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9년간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워터큐코리아#오세진#건강다이제스트

오세진 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