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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하트메이트 인공심장 수술 국내 첫 100례
▲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심부전팀은 하트메이트 인공심장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지난 2021년, 병원 심부전팀이 싱가포르 국립심장센터, 일본의 국립심혈관센터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하트메이트 우수센터’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의료진들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다. (사진=삼성서울병원)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삼성서울병원 심부전팀은 하트메이트 인공심장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하트메이트 인공심장은 심장이식을 장기간 대기해야 하거나 심장이식이 불가능한 심부전 환자에게 이식하는 기계 장치로,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100번째 환자는 말기심부전과 불응성 심실빈맥으로 침대 생활만 해야했던 환자로, 최근 수술 후 건강하게 퇴원했다.

삼성서울병원 심부전팀은 지난 2012년 이영탁·전은석 교수팀이 하트메이트2 인공심장 수술에 성공한 이후, 꾸준히 수술 건수를 늘려왔다. 2016년 ‘인공심장 클리닉’을 열었고, 2020년 최신 모델인 하트메이트3 수술도 시행했다.

심부전팀장인 최진오 순환기내과 교수는 “하트메이트 인공심장은 심장이식과 비교해 5년 생존률도 거의 비슷하다”며 “단순히 수술의 성공뿐 아니라 장기 생존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학제 팀과 세 명의 심부전 전문간호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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