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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 카네스텐, 질염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여성 4명 중 3명 칸디다성 질염 경험
▲ 바이엘코리아가 '카네스텐 이지(EASY)'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바이엘코리아)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오영경)는 5월 22일부터 여성 질염의 인식 개선을 위한 ‘카네스텐 이지(EAS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명 중 3명의 여성이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하는 칸디다성 질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일반의약품 질정으로 간편한 치료가 가능한 질환으로 질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자발적이고 간편하게 질염 증상을 해결하도록 독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질염 인식 개선을 위한 광고 영상이 공개된다. 질환에 대한 거부감, 인식 장벽을 낮추기 위해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모르니까', '부끄럽고', '두려울 뿐' 등의 직관적인 카피를 사용하여 2030 여성들이 질염 예방 및 치료에 대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소비자들이 질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하는 컨텐츠를 마련했다.

SNS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질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질염' 제시어로 2행시에 도전할 수 있는 필터와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한다. 해당 이벤트는 숏폼 형태의 창의적인 스토리로 제작해 유튜브 숏츠와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공개된다. 또 익월 에는 카네스텐의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칸디다성 질염은 흔하게 나타나는 여성 질환으로, 유증상자의 77%는 외음염을 동반한다. 이러한 칸디다성 질염은 Y존이 습한 환경에 지속 노출되면서 오는 질내 정상 균총의 불균형뿐만 아니라 영양 상태의 악화, 컨디션 난조 등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희고 덩어리진 분비물, 가려움증, 따끔거리는 듯한 통증, 작열감 등이 꼽힌다.

문제는 질염이 생겼을 경우 불안감에 청결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등 잘못 대처하거나 증상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질염이 오래 지속될 수록 증상이 악화하고 일상 생활에 미치는 불편함도 커지기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칸디다성 질염은 병원 방문을 통해 치료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질정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카네스텐은 칸디다성 질염 및 외음염 치료제다. 한 알의 질정을 하루 한 번 넣는 것으로 질염을 치료할 수 있는 ‘1질정’과, 1일 2~3회 환부에 도포하는 ‘크림’의 두 가지 제형이 있다. 카네스텐의 성분인 클로트리마졸은 칸디다균의 방어막을 형성하는 에르고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항진균 작용을 한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칸디다성 질염 및 외음염 치료를 위해 클로트리마졸 성분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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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카네스텐#질염#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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