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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명 교수. |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은명 교수가 대원제약과 손잡고 일대일 맞춤 전문 진단 솔루션 ‘디바디 다이어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은명 교수는 전직 한국 유엔 의료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직간접적으로 체중 감량, 혹은 건강한 다이어트가 필요한 환자들을 마주하고 있다.
또 여성의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해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대원제약, 한국비만메디컬센터와 협업해 공동 연구개발을 지속해왔다.
은명 교수는 "‘수많은 여성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다이어트 문화를 영위했으면 한다’는 궁극적 목적을 두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비만 관리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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