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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티니가 미니 프로틴 타블릿 보충제를 출시한다. (사진=프로티니) |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프로틴 브랜드 ‘프로티니(protini)’가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미니 프로틴 타블릿 단백질 보충제를 18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
프로티니는 언제 어디서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단백질 보충제를 만들기 위해 제형에 대한 답을 고민하여 이 시대에 맞는 단백질을 제안하는 프로틴 전문 브랜드다.
신제품 미니 프로틴 타블릿은 단백질도 쉽게,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크런치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를 더했다. 간식처럼 상시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운동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프로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4포당 하루 단백질 섭취량 기준치인 12g을 만족하는 것은 물론 이상적인 동·식물성 단백질 균형을 맞추고, 비타민을 함유해 기능성까지 갖췄다. 코코아맛, 청포도맛, 검은콩맛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돼 기존 단백질 보충제가 맞지 않거나 프로틴을 처음 섭취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프로티니 미니 프로틴 타블릿은 1박스(총 56포)당 2주 용량으로 1포씩 개별 스틱 포장돼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다. 론칭 기념 이벤트로 자사몰에서 제품 구입 시 10% 할인 판매 및 1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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