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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앳미 콜라겐 더 비오틴. (사진=종근당건강)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의 ‘올앳미’가 콜라겐 신제품 ‘올앳미 콜라겐 더 비오틴’을 11일 오후 11시 40분 KT 알파쇼핑에서 처음 선보인다.
‘올앳미’는 ‘나를 위한 이너뷰티’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자기관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작한 종근당건강의 이너뷰티 브랜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금번 신제품 ’올앳미 콜라겐 더 비오틴’은 피부건강부터 기초 건강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14중 기능성 보유 제품”이라며 “피부 보습 및 자외선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약처 2중 기능성 콜라겐에 비오틴, 비타민, 미네랄 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에는 특허받은 효소 공법으로 만든 식약처 피부 기능성 인정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GT’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해당 콜라겐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주름 거칠기 ▲눈가주름 개선 ▲피부 탄력 탄성도 ▲경피 수분 손실량 ▲피부 탄력 복원력 등 피부 건강 관련지표 개선이 확인된 바 있다.
이와 함께 프랑스 DSM 社의 비오틴을 1일 영양섭취 기준 4000% 함유했다. 그 외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건조효모 등 5가지 부원료를 더했다.
아울러 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과 향을 배제하기 위해 정제 타입으로 만들었다. 목 넘김이 쉬운 크기이며, 하루 3정으로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2022년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활용한 신제품 ‘올앳미 콜라겐 더 비오틴’을 출시하게 됐다”며, “환절기 피부건강에 고민이 많은 분들이 금번 신제품을 통해 도움을 받아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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