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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추럴 에너지와 웰핏은 락토페린을 5배 업그레이드해 재출시했다.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내추럴 에너지와 웰핏은 락토페린 농축물을 기존 600mg에서 3000mg 5배 업그레이드하여 재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품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내추럴 에너지 ‘락토페린’은 사람과 젖소의 초유에서 많이 발견되는 단백질로 우유에서 단 0.003% 극소량만 추출되는 원료다.
웰핏의 락토페린 프리미엄정은 프랑스 유제품 전문 기업 Ingredia사의 천연원료와 동결건조공법의 기술력으로 제조했다. 따라서 열에 의한 영양소 손실 및 세포막 파괴를 최소화 한 제품이다.
그 밖에 비타민, 미네랄,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 락토페린과 함께 섭취하면 좋은 원료를 엄선해 첨가했다.
내추럴 에너지 김윤광 팀장은 "핑크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릴 만큼 귀한 원료인 락토페린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추럴 에너지는 락토페린을 비롯하여 수국잎 열수 추출물, 글루타치온 콜라겐, 발효율피 추출물, 대마종자유, 보스웰리아 등 건강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다. 내추럴 에너지 관계자는 ‘한 알에 담긴 더블 에너지’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건강에 건강을 더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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