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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오케이병원 척추센터장 하지수 원장,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 북미척추학회 초청 강연 성료“앞으로도 척추 질환 환자들에게 완전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연세오케이병원 척추센터장 하지수 원장. (사진=연세오케이병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연세오케이병원(병원장 한희돈) 척추센터장 하지수 원장이 10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3일간 열린 북미척추학회 학술대회에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관련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북미척추학회는 매년 전 세계 2500여명의 척추전문의들이 모여 임상경험을 공유하고 척추 수술의 최신 지견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북미척추학회로부터 초청을 받은 연세오케이병원 척추센터장 하지수 원장은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법의 국제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3000례 이상의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교수진 및 의료진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전문가다.

▲ 2022년 북미척추학회 초청 수술 시연 중인 연세오케이병원 척추센터장 하지수 원장. (사진=연세오케이병원)

연세오케이병원 한희돈 병원장은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법에 대해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은 허리에 5mm 정도의 작은 구멍으로 내시경을 삽입하여 척추관 협착증이나 디스크 원인을 찾고, 다른 또 하나의 구멍을 통해 수술 기구를 이용해 원인을 제거하는 수술법이다. 연세오케이병원의 척추센터는 척추질환 환자들을 위해 양방향내시경수술로 완전한 치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은 절개 범위가 작아 신체 부담을 줄여 고연령자나 다른 질환을 가진 환자도 치료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최근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법에 대한 장점이 부각되면서, 이를 배우려는 의료진이 늘고 있다.

하지수 원장은 “대한민국이 주도하고 있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기법에 대해 강연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연구에 박차를 가해 목·허리 통증으로 고통받는 척추 질환 환자들에게 완전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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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오케이병원#하지수#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북미척추학회#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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